[S2] 被组织老板收养。

S1 完成_有相遇之处,必有离别(汉字修正)

타앙_

쿨럭_

민 설[S] image

민 설[S]

...!!!!!!!

민윤기[보스S] image

민윤기[보스S]

...

설이.. 지켜여하는데...

툭_

민 설[S] image

민 설[S]

....

민 설[S] image

민 설[S]

...이 시발것들아!!!!!!!

푸욱_

보스 J image

보스 J

!!!!!

민 설[S] image

민 설[S]

...하아.. 너 같은 잡종따위...

민 설[S] image

민 설[S]

진즉.. 죽였어야 했는데...

보스 J image

보스 J

..(쿨럭) 이런 시발..년...

민 설[S] image

민 설[S]

..죽어,

푸우욱_

설은 한번 더,

보스 J를, 깊게 찔렀다.

보스 J image

보스 J

.......

민 설[S] image

민 설[S]

..영혼마저 더럽혀져 있기를 바래,

민 설[S] image

민 설[S]

"Perdedor."

예전에,

보스 J가 윤기에게 전했던 말.

"패배자."

스륵_

민 설[S] image

민 설[S]

....(흔들

민 설 image

민 설

..정신 차려,

민윤기 image

민윤기

...미안.. 지켜주고.. 싶었는데.....

민 설 image

민 설

...말하지 마, 아저씨들 부를 거니까.

잠시 후,

김석진[JIN] image

김석진[JIN]

어떻게 된거야!!

민 설 image

민 설

...총.

민 설 image

민 설

총 4발 맞았어.

김석진[JIN] image

김석진[JIN]

...하아, 넌 괜찮고?

민 설 image

민 설

..괜찮으니싸 일단 빨리.

김석진[JIN] image

김석진[JIN]

..응,

전정국[JK] image

전정국[JK]

..하아, 어쩌다가..!!

김남준[RM] image

김남준[RM]

...이번에도 살아남길..

필요한 역/???

응급대원) 빨리 실어, 빨리_!

김석진[JIN] image

김석진[JIN]

..넌, 안 갈거야?

민 설 image

민 설

가야지,

민 설 image

민 설

.....제발 살아줘,

살기라도..해줘.

민 설 image

민 설

.....

간판에 빨갛게 물든 수술중이라는 문구.

설은 데스크로 가서 종이 한 장을 달라고 요청한 뒤,

무언갈 열심히 적는다.

5시간 뒤,

지잉_

필요한 역/???

어.. 민윤기씨 보호자님~..

김석진 image

김석진

ㄴ,네_

정호석 image

정호석

..형은..

필요한 역/???

네, 다행이도 수술 잘 끝났구요,

필요한 역/???

아, 그리고 어떤 학생이 윤기씨 보호자분한테 이 쪽지 전해달라고 하더라구요,

필요한 역/???

윤기씨 일어나시면 보여달라고도 하시던데..

김석진 image

김석진

...아, 네 감사합니다.

필요한 역/???

네엡~

김석진 image

김석진

..(쪽지 읽는 중

김석진 image

김석진

...설..설아,

박지민 image

박지민

왜, 뭔데?

박지민 image

박지민

...!

김태형 image

김태형

...왜...

'안녕 아저씨들, 나 설이야'

'나는 아마 지금쯤 공항에 있을거야'

'8년동안 보스 J쪽에서 일 아닌 일을 하면서'

'나한테도 수익이 들어오더라고.'

'납치 당한 입장으로선 조금 이상하지만'

'아마 날 이용해서 조직을 더 크게 키우려 했던 걸 수도..'

'어쨌든 나 이제 돈 많아.'

'그래서.. 음.. 떠나기로 했어'

'아주 멀리.'

'난 찾지 말아줘.'

'아, 그리고 J는 죽었어. 내가 윤기 아저씨 쏜 거 보자마자 눈깔 뒤집어져서 찔러 죽였거든..ㅎㅎ'

'윤기 아저씨 일어나면...'

'보고 싶어도 참으라 해줘'

'언젠가 만날 수도 있겠지만'

'기다리지 마,'

'영영 안 돌아올지도 모르는 먼 곳으로 가니까.'

'雪(설)'

김석진 image

김석진

.... 갔어..

전정국 image

전정국

..진짜, 진짜 간거야...?

김남준 image

김남준

....하아,

김남준 image

김남준

그래도, 우리가 언제까지 그 애를 붙들어매고 있겠어,

김남준 image

김남준

만남이 있으면,

김남준 image

김남준

이별도 있는 법이니까...

<조직보스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시즌 1 마침표-

시즌 2에는 더욱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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