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你难道不喜欢我吗?
34. [突然加速]



ooo
-아니 수영이가 말해주던데? 오빠한테 전화했는 총소리나고 그랬다고


박우진
-어? 걔가 그거까지 들었대?


ooo
-응응 막 남자들 소리도 나고 그랬다던데?


박우진
-어..들켰네..?


ooo
-뭐하러 간거야


박우진
- 훈련시키러 왔어..


ooo
-범인은?


박우진
-범인은..그냥 지나가다가 있으면 잡는거지


ooo
-애초에 범인 잡는게 아니였고 훈련하러 간거였네?


박우진
-응..하하


ooo
-왜 나한테 똑바로 말 안했어


박우진
-에이..말해봤자 뭐해..


ooo
-말해야지 난 오빠가 또 환자가 되어 돌아오는건 아니지 혹시 다치진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박우진
-그래서 내가 오기전에 이렇게 말했는데.. 다칠 수 는 있지만 죽진 않는다고..


ooo
-아 내가 잠결이라서 못들었나봐


박우진
-그리고 나는..명령으로 온건데..

전화인데도 우진의 시무룩한 모습이 예상이 갔다


ooo
-아유 미안미안~


박우진
-그래..


ooo
-아 그래서 언제오냐고오!


박우진
-뭐야 왜이렇게 급발진이야


ooo
-아 몰라 그냥 보고 싶어


박우진
-그렇게 보고싶으면 나 지금 갈까?


ooo
-아니 그건 아닌거 같아


박우진
-알겠어..


ooo
-근데 오빠 일하는 도중에도 연락 되는거였어?


박우진
-아니? 안되는데 그때 딱 나 훈련 끝나고 오는길이였어


ooo
-와..오늘 왜이리 타이밍이 잘 맞지


박우진
-그러니까ㅋㅋㅋ


ooo
-아 아무튼 쉬어 나 시우 밥해줘야해


박우진
-알겠어~ 미리 잘자


ooo
-응 오빠도

뚝_

전화를 끊고 시우 밥을 먹이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고

또 금방 시간이 지나갔다

(절대 쓸 내용이 없어서가 맞다(??))





띠띠띠띡_

띠로링


박우진
나 왔어~


ooo
오빠 왔어?!


박우진
응~

방에서 나와서 바로 안기는 oo


ooo
왜 이제 왔어~


박우진
에이 그래도 예정이보다는 3일 일찍왔잖아~


ooo
아니 그래도 참을수 있을거 같았는데 못참겠더라고..


박우진
그랬어?


ooo
응..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