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你难道不喜欢我吗?
58. [你这无赖]



ooo
우와..죽이다..


박우진
좋은거 맞아..??


ooo
좋겠어?

oo의 눈에서 살기가 느껴졌다


박우진
아 미안..


ooo
진짜 셋째도 낳자고 하면 내가 죽여버리고 살릴거야 박우진..


박우진
아. 천국이랑 지옥을 하루만에 다 갔다오는거야..?


ooo
아니 둘다 지옥이 될 수도 있을거야


박우진
그래..가만히 있을게..


ooo
아니 근데 진짜 왜 이렇게 박우진이 좋지..?


박우진
나라서


ooo
어후..진짜.. 끼쟁이


박우진
그러면 너는 토끼


ooo
왜~? 닮았어?


박우진
응..? 아니? 토하는 끼쟁이 줄여서 토끼


ooo
..야


박우진
기다려 지금 아니야


ooo
너 진짜 죽인다


박우진
너 지금 아프잖아 나중에 시간 줄게


ooo
진짜 내가 아파서 참아준다


박우진
그래그래 다 괜찮아지면 해

왜냐하면 그때쯤이면 다 잊으니까

은근 계획적인(?) 남자다


박우진
많이 먹어


ooo
알겠어


박우진
아 맞아 나 이따가 시우 데리러 가야하는데 혼자 있을 수 있어?


ooo
왜 혼자 가? 같이 가~


박우진
아프면서 어딜 갈려고


ooo
그래도..


박우진
안돼


ooo
알겠어..

우진의 단호함에 할말이 없어진 oo

그러고 다시 한입을 먹자

입덧이 올라왔다

그리고 우진은 바로 알았다 다먹었다는걸


박우진
다 먹었지?


ooo
응..!!

그 말을 듣고 바로 치웠다


박우진
괜찮아?


ooo
아니..


박우진
다 하고 와봐


ooo
응..



몇분후



ooo
오빠..


박우진
응?


ooo
나 시우때 어떻게 살았어..?


박우진
왜왜? 많이 힘들어?


ooo
아니..그때랑 차원이 달라..


박우진
그래..? 음..이리와봐!


ooo
왜애..

그렇게 말하며 우진에게 가는 oo


박우진
이노옴~! 누가 엄마 힘들게 하래요~?

•


•


•


그말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ooo
풉ㅋㅋㅋㅋㅋㅋ

정적을 깼다


박우진
아니.. 반응이 그러면 내가 부끄럽잖아..


ooo
이노옴~! 누가 개그 그렇게 치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박우진
아니..


ooo
아 진짜 박우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박우진
그래..너가 웃었으면 다 됐다..아유..


ooo
덕분에 평생 웃고 평생 놀릴거 생겼네ㅋㅋㅋㅋㅋㅋㅋ


박우진
아니이..야아..평생은 너무했지..

딱 그 타이밍에

띠리리_


ooo
어? 나 전화 온다 이따가 다시 얘기 하자ㅋㅋㅋㅋ


박우진
아니..야..!


ooo
여보세요~ㅋㅋㅋㅋ

우진을 놀리는데에 맛들린 oo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