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被欺负的老板娶了个半人半兽

[ _ # 05 占有欲。 # _ ]

11:30 AM

김 남준 [26] image

김 남준 [26]

"자, 2반 다 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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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은상 [17]

"쌤, 김여주랑 전정국 없는데요."

장 현서 [17] image

장 현서 [17]

"그 년 전정국한테 꼬리 칠려 그러나 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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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후우... 쌤,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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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준 [26]

"아아, 괜찮아. 자, 이제 점심 먹으러 가자-"

[아까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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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허억... 허.. 어..? 저기 김여주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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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으음..- 맞네,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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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태형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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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잠시 얘랑 뭐 말할게 있어서 말하고 왔어, 걱정했다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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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에이, 뭐.. 다음부턴 조심해요, 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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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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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어디 갔었어."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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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움찔) "아니..저..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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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쩝..- 후배님, 일단은 집합장소 가시죠? 29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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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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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ㅇ,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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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닌 왜 늦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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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하아,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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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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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준 [26]

"여기서 밥먹고 다음으로 갈 도서관으로 모여라."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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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김여주, 뭐 먹을래."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난.. 딱히 생각 없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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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먹어라, 혼나고 싶지 않으면."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응..."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많이 화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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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전정국, 같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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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우물우물) "움? 왜애, 태형이 형이랑 같이 먹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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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다 씹고 얘기해, 병신아."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하... 김태형 새끼가 뭔 일인지 존나 우울해 있고, 말 걸면 빡치기나 하고.. 그래서 그냥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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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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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후배님들, 괜찮다면 나도 같이 먹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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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음?..아, 그 3학년이라고 꼰대질 하던 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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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지민의 입을 막으며) "아하하.. 얘 말은 신경 쓰지 마시고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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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ㅎ..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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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우리 1학년 후배님께서는 입맛이 없나? 팍팍 먹지 않고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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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ㅇ..아.. 저 입맛이 없어서.. 먼저 일어날게요... 이따 뵈요..!"

여주는 도망가듯 자리에서 일어났고, 정국은 우물거리던 입을 멈추고 여주를 쫓아갔다. 그건 태형도 마찬가지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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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푸흐..- 1학년 벌써 삼각관계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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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그래, 너 마침 잘 만났다. 저번에 그 선도부라고 나대던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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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흐응..- 글쎄? 나 먼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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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ㅇ, 응? ㅇ..야..! 얘기는 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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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준 [26]

"오늘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수고 많았고, 이제 집 갈테니까 안전벨트 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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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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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하.. 진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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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허? 씹어?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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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야,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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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ㅇ..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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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내가 불렀는데 씹는 건 뭐냐? 베짱 두둑하다? 일진이랑 논다고 뭐라도 된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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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불쌍해, 딱히 그 감정 밖에 없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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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ㅁ, 미안해.. 뭐 좀 생각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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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하.. 널 걱정하던 내가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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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남준 [26]

"학교 도착 했으니까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각자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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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하아, 오늘도 혼자 가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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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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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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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이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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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네? 아.. 그게.."

"잠깐, 그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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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나도 같이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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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김여주, 나야 태형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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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하아.. 죄..죄송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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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야, 후배님들. 여기 서있으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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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무시) "어? 뭐라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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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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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야, 안 꺼지냐고. 좋게 좋게 말하니까 말을 무시 까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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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그리고, 니들 연애사 전교생이 다 들어야 되냐? 그거 민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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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아.. 죄송합니다... 빨리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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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ㅎ.." (입모양으로) "꼬맹이, 고마워.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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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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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하.. 이제 진짜 말해줘. 누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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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죄송한데, 둘 다 못 고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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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아, 그래? 그럼 나 골라. 전정국이 양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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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미안한데, 나도 김여주 포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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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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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씨발.. 김태형 전정국, 그냥 내 주인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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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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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애가 못 고르겠다는데 부담스럽게 반강제로 시키지 마. 그러니까 싫어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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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김여주, 내 주인이야."

[미리보기]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솔직히 말해봐, 너 나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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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내가 이어줄까? 너한테 점수도 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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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순위권 오랜만에 올랐네요! 어제도 글 쓰는데 유독 이 작품이 구독알람 많이 울려서 행복했습니다 ㅠㅠ 더 열심히 할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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