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被欺负的老板娶了个半人半兽

[ _ # 30 这样就不会坏。 # _ ]

드르륵 -

김 태형 [18] image

김 태형 [18]

"뭐야, 둘이 왜 같이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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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ㅎ.. 여친이랑 들어오는 게 문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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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능력도 좋다, 예쁘게 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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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감사합니다, 선배도 그렇게 사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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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으응...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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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여주, 졸려? 누워, 좀만 자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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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그럼, 우린 먼저 간다. 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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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그 말은 나만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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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뭐..! 나는 여친 없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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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네 여친분한테 해드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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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씨이.. 보경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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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17]

"푸흣,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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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우리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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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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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윤지야, 뭐 먹을래. 오빠 휴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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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헐, 진짜?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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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주인, 사랑해. 우리는 남들보다 더 예쁘게 연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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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당연하지, (쪽) 얼른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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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너네 사귄지 얼마나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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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얼마 안됐어요, 1주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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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데이트는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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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만나기는 하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데이트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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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그래? 오늘 시간 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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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네.. 김여주 다쳤다해서 스케줄 다 찢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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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찌릿)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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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자기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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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아주.. 여친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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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시간 비면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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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넷이 더블데이트 하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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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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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데이트 한 번도 해본 적 없다며,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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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예지랑 보경이? 어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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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네, 저야 뭐 완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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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태형이가 평소에 워낙 무뚝뚝 하잖아요.. 이렇게 된 거 한 번 하고 오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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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무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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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17]

"정국이는,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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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난 당빠지, 이번에 영화 새로 나왔는데 보고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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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17]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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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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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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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가는 김에 행동 좀 고치면서, 헤어질 것 같은 느낌 좀 없애고 와라."

태형, 정국, 예지, 보경은 이번에 새로 개봉한 '한라산' 이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에 왔고, 팝콘과 콜라를 나눠먹으며 영화가 시작하기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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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17]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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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응, 왜 이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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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17]

"손 잡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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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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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그 말 하려고 그렇게 수줍게 물은 거야?"

정국은 보경의 손을 말없이 잡아주었고, 보경의 귀는 이미 새빨개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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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나도 손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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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잡아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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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아니야, 태형이 성격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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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그리고 아빠가 사귀는 대신 스킨십은 금지라고 이미 공식발표까지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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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괜히 사람들 눈에 띄었다가 골치 아파지기 전에 관두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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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뭔 생각을 그렇게 해, 황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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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어..?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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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설마 너도 쟤네처럼 손 잡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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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ㅇ,아니야..! 내 주제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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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후, 저 바보."

태형은 예지의 손에 자신의 손을 깍지껴서 잡고는 작은 소리로 예지만 들리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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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사람들 눈치 보이는 건 아는데, 남친 손은 잡아야지. 안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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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피식)

그렇게 두 커플은 달달하게 손을 잡은 채 영화를 보고 나왔다.

가까운 곳에 바닷가가 있기에 두 커플은 그곳으로 왔다. 정말 극과 극의 커플들이였다. 한쪽에서는 서로 사랑한다며 하트를 난리고 있었지만, 한쪽에서는 묵묵히 바다만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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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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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17]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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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사랑해-! 내 여친이 제일 이뻐.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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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보경 [17]

"으휴.. 저 사랑둥이 전정국, 나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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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우리는 아직 손만 잡았고, 사랑한다고도 안해봤고, 하트도 안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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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또 뭔 생각을 그렇게 해, 황예지.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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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아니...아니야, 사람들 눈에 띄면 피곤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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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내가 언제 스킨십 하자 했냐, 네 사정 모르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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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사랑해, 존나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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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예지 [18]

"...나도 사랑해, 김태형."

아마 표현이 부족해 깨질 것 같던 한 커플의 마음도 다시 살아서 뛰기 시작할 것 같다. 누구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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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둘은.. 잘 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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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빨리 깨져서 어색하게 지내는 것보단 오래 가다가 깨져도 친구 사이로 남는 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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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지 [18]

"서로를 좋아하는 건 맞으니, 그 뒤는 너희가 알아서 해라."

이 모든 건 윤지의 작전.

[미리보기]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나 오늘 그 날이라서 예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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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초록창에, 그 날에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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