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伤与爱

第24集:约会(上)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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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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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일어났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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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응 , 몇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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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8시 20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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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와 ..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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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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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우리 일단 밥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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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나가서 먹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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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좋지 ,, 어디가서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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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내가 아는 한식집 있어 _ 거기로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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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우리 밥 어디서 먹을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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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먹고 싶은거 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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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난 아무거나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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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부대찌개 먹으러 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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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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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보자 .. 어디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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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길 찾아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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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오빠 여기서 10분 거리에 식당 5군데 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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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오오 … 아무데나 가자 ”

“ 어서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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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우리 어디 앉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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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저기 앉자 ”

“ 주문하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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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네 , 부대찌개 2인분에 당면 추가해주세요 ”

“ 네 ,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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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맛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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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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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오늘 또 어디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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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우리 인생네컷 집 가서 사진 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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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리고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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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천천히 생각해보고 말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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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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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아 , 서혜원 오늘 너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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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 부끄럽게 진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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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왜 ? ㅎ 내 여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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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오빠 부끄러우니까 조용히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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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ㅎ ..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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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오빠 ,, 나 오빠랑 수영장 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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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수영장 ? 오 좋다 ,, 근데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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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그러게.. 꽤 고민되네 ”

“ 주문하신 부대찌개 2인분 치즈 추가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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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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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여기 괜찮네 ,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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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그러게 _ 사장님도 괜찮은 분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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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ㅎ , 그렇게 맛있어 ? 입에 묻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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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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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괜찮아 ,, 티 많이 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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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크흠 … 오빠 나 휴지 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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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알았어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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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와 … 배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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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러게 ,, 이제 계산하고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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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응 , 내가 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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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사장님 _ 계산 할게요 “

“ 네 ,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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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얼마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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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혜원아 , 내가 사도 되는데 ”

“ 총 16,200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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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네 , 이 카드로 계산해주세요 “

“ 네 ”

“ 계산 됐습니다 , 안녕히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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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혜원아 ,,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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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아니야 _ 나도 오빠한테 사주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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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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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오빠도 날 사줬으니 나도 사주는게 서로 주고 받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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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ㅎ , 맞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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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우리 이제 사진 찍으러 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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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래 _ 거리가 얼마나 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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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여기서 조금 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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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얼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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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한 .. 15분 거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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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그러면 갈만한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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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원

“ 그치 ? 가자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