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之海
第08集



슬기 • 소라
"하..."

폐수가 흘러나왔던 그 강에서 죽은 물고기들의 시체가 성에 와 엄청난 폭등이 일어나 버렸다.


슬기 • 소라
"어쩔거야 이제."


민규 • 고래
"나도 모르겠어...! 선왕은... 이런걸 겪지도 않았는데...."


슬기 • 소라
"일단 최대한 인간들을... 음..? 아 그 년."


민규 • 고래
"?? 인간들 뭐.... 아~!"


민규 • 고래
"여주야아아아앜!!!!!!"

여주 • 인간
"으아악..!! 나.. 나 귀터져 내 귀...!"


민규 • 고래
"너 한율제단 알아?"

여주 • 인간
"그치.. 우리 아버지 회사니까...? 우리 아버지가 부회장이었나"


민규 • 고래
"????"


민규 • 고래
그렇다, 여주의 아버지. 즉 한율 제단의 부회장....


민규 • 고래
아니 이자식 금수저 었어!!


슬기 • 소라
"야 친하게 지낼래?"

여주 • 인간
"..네?"


민규 • 고래
"??? 아니 누나 미쳤어?"


슬기 • 소라
"진심인데."


슬기 • 소라
"아니 근데, 그 공장 한두번이 아니던데?"

여주 • 인간
"에..?"


민규 • 고래
"엥?"


슬기 • 소라
"여러번이야."

여주 • 인간
"희석해서 내보내라고 돈도 많이 줬는데..."

여주 • 인간
"....그럼 그 돈들은 간부들 배채우는데 쓰인거야?"


슬기 • 소라
"아무래도."

여주 • 인간
"하아..."


민규 • 고래
"근데 방어막을 쳐도... 정찰을 하다보면 폐수가 흐르더라...."

여주 • 인간
"어딘지 알려줄 수 있어? 가보자 한번."


민규 • 고래
"안돼~ 간다고 해도 너 되게 지칠걸?"

여주 • 인간
"에이~ 내가 기본보다 높은 체력인데 뭐,"


민규 • 고래
"에헤이, 그래도 안돼."

여주 • 인간
"쳇..."

???
"하.."

달빛이 번뜩이는 칼자루 하나.

그리고 두 사람.

그중 하나는 무릎을 꿇고 있었고, 하나는 번뜩이는 칼을 들고 있었다.

???
"죽을래?"

???
"....싫다면?"

???
"뭐?"


작가놈
허허


작가놈
여기서 끊으면 돼겠죠!!


작가놈
후후 (지 혼자서 뿌듯해함)


작가놈
그렇습니다


작가놈
슬기는 돈슬이었습니다.

그럼 작가놈은 가겠습니다


작가놈
살펴가십쇼

새로운 정보1 • 여주는 금수저다

새로운 정보22 • 슬기는 돈슬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