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季】这就是我未来的妻子。
124_这就是我未来的妻子。


시간이 흘러 어느덧 한 해에 마지막 달인 12월이 되고.


전정국
김비서, 12월달도 됬는데 뭐라도 해야하지 않나?


김남준
음..글쎄요,


김남준
원래 이런거 안 하셨잖아요.


전정국
아니, 이번달만 지나면 하린이 한국 나이가 20살인데 뭐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해서..


전정국
아님 말고.


김남준
아, 그런 기쁜 뜻이ㅎ


김남준
그럼 제가 한 번 이벤트를 생각해보며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준이는 하린이에게 해줄 이벤트를 생각해보겠다며 했고,

하린이의 대한 내용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일얘기로 넘어갔다.

한편 미국에 있는 하린이.


연하린
하..벌써 12달이네,


연하린
그럼 한국나이로 20살..


연하린
시간 되게 많이 지났네,


연하린
오빠 본지도 오래됬고..


연하린
오빠보고 싶다..


연하린
그럼 현진이 오빠한테 말해보기만 할까?..

하린이는 누어 있던 침대에서 일어났고,

방에서 나가 현진이 방으로 갔다.

똑똑똑_


황현진
(안에서)들어와,

하린이는 현진이가 들어온 말에 바로 문을 열었고,

안으로 들어갔다.

덜컥, 쾅_


황현진
하린아, 무슨 일 있어?


연하린
아니..그런게 아니라..


연하린
정국이 오빠가 보고 싶어서..혹시 잠깐이라도 한국 갔다오면 안돼나 해서..


황현진
음..지금 학기 중이라서 그건 좀 무리인 것 같네,


황현진
학기 끝나고 한 번 생각해볼께.


연하린
하긴..나도 그것 때문에 안됄줄 알았어..


연하린
그럼 쉬어,


황현진
응ㅎ, 너도.

하린이는 바로 현진이 방에서 나갔고,

하린이가 현진이 방에서 나간지 얼마되지 않아 현진이에게 전화 한통이 왔다.


황현진
"여보세요?"

_ _ _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괜찮아?"

또다시 시간이 흘러 12월이 끝나기 3일 전.


연하린
하..3일 있으면 한 해가 끝나네..


황현진
그러게..


황현진
시간 진짜 빠르다..


연하린
아, 오빠 내일 Phillip이 집에 파티 연다고 해서 갔다와도 돼?


연하린
파티에 거의 전교생이 온다고 하던데,


황현진
어..안 됄 것 같아,


황현진
원래 같았으면 됐을 텐데,


황현진
오늘, 내일 너한테 미팅이 생겨서.


연하린
미팅?


연하린
무슨..미팅?


황현진
그 너 이제 졸업하고 대학교 가면 슬슬 이제 너의 꿈을 키워야하잖아,


황현진
그래서 사업 관련쪽에 관계자 좀 모셨어.


황현진
지금 관심이 없어서 말이 귀에 안 들어올 수 있지만,


황현진
나중에 진짜 사업 준비할 땐 도움이 많이 될 수 있을거야.


연하린
뭐..한 번 만나뵈지..

현진이는 바로 미팅 장소로 출발했고,

약 30분정도 지나자 미팅 장소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