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季】这就是我未来的妻子。
98_这就是我未来的妻子。


잠시후,


전지연
하..도착했다ㅎ,


전지연
하린아, 도착했으니깐 내려서 밥 먹으러 가자ㅎ


연하린
응, 언니ㅎ..

하린이와 지연이는 차에서 내렸고,

호석이는 하린이와 지연이보다 먼저 내려 예약 체크를 한 뒤 이미 자석 안내까지 받아놨다.

저벅, 저벅_


정호석
여기ㅎ,


전지연
벌써 자리까지 잡아놨네ㅎ,


정호석
에이, 내가 자리만 잡아놨겠어?



정호석
음식도 다 시켜놨지.


전지연
잘했네,


전지연
하린아, 앉고 싶은데 편하게 앉아.

하린이와 지연이는 자리에 앉았고,

호석이가 미리 주문해놓은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달리며 잔잔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잠시후,

주문한 음식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했고,

하린이는 자신 앞에 놓여져있는 돌솥밥 뚜껑을 열은 뒤 한 두입 먹기 시작했다.


정호석
하린아, 맛있게 먹어ㅎ


전지연
그리고 체하지 않게 꼭꼭 씹으면서 먹고,


연하린
잘 먹겠습니다, 꼭꼭 씹으면서ㅎ..

하린이는 지연이 말대로 체하지 않도록 꼭꼭 씹으면서 밥을 먹었고,

밥을 다 먹은 뒤엔 바로 장례식장으로 돌아갔다.

저벅, 저벅_


전정국
하린아, 밥 잘 먹고 왔어?


연하린
네ㅎ..언니가 맛있는 거 사주셔서, 잘 먹고 왔어요..


전정국
너 밥 안 먹고 있을 때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



전정국
영양실조로 쓰러질까봐..엄청 걱정했어..


연하린
죄송해요..걱정시켜드려서..


전지연
근데 우리, 할아버지께 인사도 못 드렸네..


전지연
한 번도 뵙지 못했긴 하지만..


전지연
오빠, 할아버지께 인사 올리러 가자.



정호석
그래, 당연히 가야지.

호석이는 지연이를 따라 할아버지께 인사를 올리러 갔고,

하린이와 정국이는 그 옆을 지키며 의자에 앉아 있었다.

늦은 밤이 되고 그제서야 태형이는 아내인 한나와 장례식장 안으로 걸어 들어왔고,

그 모습을 본 하린이는 앉아 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태형이와 한나에게 걸어갔다.

저벅, 저벅_



김태형
하린아, 미안해..우리가 너무 늦게 왔지?..


김한나
미안해요, 빠르게 올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


연하린
괜찮아요ㅎ..이렇게 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김태형
하..너가 참 고생이 많다,


김태형
가서 쉬어, 하루종일 힘들었을 텐데..



김태형
여긴 우리가 지키고 있을께,

그렇게 하린이는 태형이와 한나 덕분에 편안하게 쉬러 갔고,

태형이와 한나는 하린이가 하루종일 지켰던 자리에서 밤새 지키고 있었다.


새벽공기
안녕하세요, 새벽공기입니다!


새벽공기
현재 글이 너무 나오지 않은 관계로 연재하는 텀이 많이 뒤죽박죽 거릴 것 같아요,


새벽공기
그리고 소시오패스 작에 움짤이 넣어지지 않은 상황이라 연재하려는 날보다 조금 더 늦어질 것 같아요..


새벽공기
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새벽공기
마지막으로 아무런 공지 없이 연재를 안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