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见
9. 行动名称:茶党

야옹이
2018.11.09浏览数 34


고애선(나)
우리..이번엔...어디야?


백현
음...


백현
개경에 있는 일식 집 일거 같애


고애선(나)
그럼 이번엔 내가...맡을께..


고애선(나)
너가 뒤에서 망 좀 봐줘


백현
아...알겠어...조심해야되!


이수련
나도 망 볼래! 아니 내가 할께


고애선(나)
내가 할께 이번엔 응?


이수련
알겠어 그럼 나도 망 볼께..


윤서
난 뭐해???


백현
구급상자 준비해서 미리 치료 준비해줘


백현
이번엔 더 힘들꺼야...


윤서
응...!


고애선(나)
내일이야..그러면...


백현
응


이수련
알겠어


윤서
우린 언제나 죽지않는다!!


고애선(나)
오늘이구나...


고애선(나)
나는 옷을 다듬었다


고애선(나)
그리고 머리카락을 잘랐다...


고애선(나)
내손으로 머리카락을 자르다니..

이때 잠깐 퀴즈!

Q.왜 조선시대 때 에는 머리를 자르면 안됐을까요?


백현
준비...됐어?


고애선(나)
응...급하게 머리를 정리한다


백현
(잠깐 정지를 하고)...너...뭐한거야?


고애선(나)
...머리카락...잘랐어


고애선(나)
작전을 위해..

말을 이어갈려고 했는데..


백현
(꼬옥 안아준다)..괜찮아?


백현
정말로?


고애선(나)
난 괜찮아...우리나라만 지켜지면 좋겠어


이수련
가자


고애선(나)
(무겁게 발걸음을 뗀다)


고애선(나)
가만 안...두겠다!

총을 쏘려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