到时候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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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후로 민현은 혼자 새벽에 신문을 배달하는 신문배달원으로 생활비를 벌었다.

사실 어른들이 일해서 벌어들이는 돈의 액수도 그렇게 적은양은 아니지만,

어릴때 부터 철이 들어서일까?

자신이 쓰는것은 자신이 벌겠다고 나섰던 민현이였다.

민현이가 신문을 배달하는 곳은 자신이 살던 동네와 옆동네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쉬지 않고 돌아다녀야 하는 힘든 환경속에서도 힘든소리 하나 하지않고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을 항상 칭찬받았다.

(집사진 찾기가 귀찮아서 그냥 아무거나 썼습니다.)

아빠

왔어?

아빠

오늘은 어땠어? 힘들지는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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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하나씩 물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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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보시면 알겠지만 전 멀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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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오늘도 배달 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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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어고, 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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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니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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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애 취급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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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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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그랰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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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닠! 웃지말고욬!

아빠

알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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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빠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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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으어어ㅠㅠㅠ

(얼음수레)

아빠

여기 앉아있기만 하면 심심하지 않아?

아빠

돌아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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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그럼 잠깐만 나갔다 올께요.

아빠

어어.

민현은 시장을 한바퀴 돌며 걷다가 이제 다시 돌아가려한다.

퍽-

하며 민현이 누군가와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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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괜찮으세요....?

??

ㅇ...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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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ㅇ...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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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니다... 안 본지가 몇년인데... )

민현과 부딪힌 사람은

민현보다 어려보이는 한 여자로 여주와 비슷한 생김새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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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목뒷쪽만 보면 여준지 알수있는데....)

정말 여주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