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感白雪公主2

3. 煮咖啡的人

유치원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카페

집에종일있기 심심해 취미로 따뒀던 바리스타자격증을 바탕으로 카페하나를 운영하는 백설

나름 자부심있게 성실히 일해냈고 주변에서도 꾀인기있는 카페였다.

편안한 휴식을 테마로 꾸며둔 인테리어때문에도 이쁜 사장님의 얼굴을 보러오는 주변 직장인들도

그중 여자손님들이 바글바글한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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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사장님 오셨어요?

저 싱글벙글 웃는 아이덕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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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웅 주말은 잘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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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하..죽어났죠 뭐 하하

아이들덕에 주말은 우진이 가게를 운영했다.

사실상 동업자인듯 지내는 우진과 어떤사이냐면..

민현과 결혼후 엄마의 마지막 유산인 보험금을 기부한 백설

혼자살아가는 어린친구들에게 기부되었고 그중 장학생이었던 우진 고마움을 전달하고자 편지를 보냈던 우진과 인연이 되어 친동생처럼 지내오게되었다.

고등학생때까지의 지원이 끝나고 대학교를 다니며 성적이좋아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한우진

평소 프리렌서일을 하며 부업으로는 카페에서 생활하며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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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힘들면 나 주말에도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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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사장님 그러면 저 민현형 한테 큰일납니다.

장난치듯 웃어보이는 우진

그옆 쓰레기를 버리곤온 성운이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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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오 사장 왔어?

이가게 매출올려주는 또다른 한분 나보다 오빠이기도 민현다음으로 마음을 털어두는 사람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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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응 오빠 많이 바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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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하 알잖아 오빠 능력자인거

성운말에 어이없다는듯 웃어보이곤 계산을도와 일하는 여주

이상할 정도로 민폐를 부리는 진상손님 하나없는 카페

오늘도 평화롭게 하루를 보낼쯤 손님들도 없을시간

셋다 늘어져 앉아 입을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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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밥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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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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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오늘은 뭐먹냐..

골돌히 생각하던 우진이 늘어진몸을 일으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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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솔찍히 오늘은 초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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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어허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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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콜 누가사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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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하..왜둘다 절봐요? 저번에도 내가사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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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그래 내가갈께 뭐..

시무룩히 일어나자 벌떡일어난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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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민현이가알면 큰일나 내가갔다올께 알아서 사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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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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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다녀와~

그렇게 성운을 보내고 우진이 턱을괸채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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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근데.. 누나 요즘쫌 마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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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아그래? 음.. 애들이쫌 극성맞아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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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밥좀잘챙겨먹어요 .

걱정스레보는 우진을 괸히 한번툭치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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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잔소리 진짜...아랏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