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感白雪公主3
12. 努力,我在这方面很擅长。


백설의 말에 손을 내밀어낸 민현


황민현
어떻게 잡았는데? 이렇게?

민현이 밉지않게 웃어 백설손을잡았다.


황민현
아저씨라니 뭔가 그렇다 아직그런말들을나이 아닌거같은데... 그것보다 나 중요한게 있어.

민현말에 대답없이잡은 손을보는 백설


황민현
저... 남자친구는...?


백설
....없어.


황민현
뭐?


황민현
난 있다고 들었는데...?


백설
...응 너도 알고있듯 나약혼자 있잖아.


황민현
약혼자?????!!!!


백설
뭐야...왜그래..


황민현
그게누군데???!!!!


백설
.... 하 ? 너 나랑 장난하는거야?!

화난듯 백설이 소리쳤고 그런백설에 고개까지 저어대며 말하는 민현


황민현
어딜봐서 장난이야 나지금 ..


백설
그럼 뭔데... 어제까지만해도 말한마디안하던 너가 갑자기.. 많이아프고슬펐다고? 그래서 나한테 왜잘하는거냐고...

백설이 한말에 대답할수없어 그저 백설을보았다.


백설
왜 대답이없어?


백설
그리고 ... 약혼한거 너잖아!!! 나너 싫어서 남자친구 있는척한거야 됬어?!


백설
한번만더 이딴장난쳐봐...


백설
그리고 ...


백설
손 놔라.

잔뜩화내는 백설이 이뻤다.

그냥 지금 이 복잡한 상황에도 내가잡은손을 뿌리치지 않는 그마음에 기뻤다.


황민현
설아.


백설
....뭐


황민현
나는 오늘부터 널위해 살꺼야.


백설
뭐?


황민현
난 그만큼 너가..좋아 내진심을 보여줄께


백설
....허?


황민현
나 노력 그거 내가잘해

그런민현에 백설이 손을 빼내며 말한다.


백설
미친놈..

그렇게 돌아선 백설과


황민현
....미친놈이라니...설이가 욕을했어...

멘붕에 빠져버린 민현.

표정을보면 가식하나없다

그러나앞뒤가 맞지않는다.


백설
뭐야정말...

카페로들어온 백설에 엄마가 손을끌어당겨 물었다.


백설엄마
무슨말했어? 그래서 성우야민현이야?

얼굴가득 장난담긴 엄마얼굴이 오늘따라 밉다.


백설
둘다 아니야.


백설엄마
...왜? 잘생겼잖아.


백설
뭐야 엄마는 ...


백설
자 이제말해봐.


백설
엄마 왜 황민현이야?


백설
아니... 말도안되는 조건인 우리가왜 약혼을 했냐고.


백설
약혼날 개가 나보고 뭐라했는지 알아?!


황민현
뭐라했는데?

어느새 따라온 민현에 민현을 노려보는 백설


백설
내앞에나타나지말고 꺼지라며!!


황민현
뭐? 와 미친놈 소리 들을만했네...


백설
...뭐야 자아분열이야? 왜그래?여기있지말고 병원을가


황민현
..설아 나걱정하는거야?


백설
... 그렇게 들리니?


백설
...하..


백설
엄마 나집에 갈래.


백설엄마
그래 들어가 민현이가데려다줄래?


백설
엄마!!


황민현
가자 나 어머님말 잘들어.


백설
허?

어쩔수없이 걷기시작한 백설

그런백설옆걸어 신나보이는 민현

괸히 미워보여 빠른걸음을재촉하다 옆에서 오는 차를 보지못했다.


황민현
설아!!

있는 힘껏 백설을 잡아당겨 안아내는 민현

다행히 둘다 차를 피했고.

온힘을다해 백설을 안고있는 민현


황민현
... 제발...

또한번의 악몽같은 일이 생길뻔했다.

극도로 무서웠다.

온몸이 떨릴정도로.


백설
야... 황민현..

백설의 음성을 들어내자 조금식 안정되는듯 했다.


황민현
날떠나지 말아줘.

민현의 말에 그품에 있던 백설이 떨어졌다.

붉어진 얼굴에 고갤돌려낸 백설


백설
...떠나긴 뭘떠나...


백설
... 그만쳐다보고..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