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结] 我喜欢你....
서연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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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旼赫
唉……回忆……牺牲……七王子的故事


그때 쯤 신저

궁 안은 쥐죽은듯 조용했다.

신하들도 왕도 왕자들도...

꼭 필요한 말 외에는 하지 않아 궁 안은 사람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가끔 사람 말 소리와 글 읽는 소리가 나긴 했지만 즐거움의 소리는 찾아볼 수도 없었다.

그래도 왕자들은 하루에 한반 다같이 만날 때는 빠짐없이 모였다.


(2왕자) 민혁🌑
....저.. 얘들아


(3왕자) 창섭❄
응?


(2왕자) 민혁🌑
우리 좀 기운 내자


(4왕자) 현식💧
......


(7왕자) 성재🔥
그래. 요 몇일간 너무 쥐죽은듯 지내긴 했어


(2왕자) 민혁🌑
다들 정신적 충격이 좀 컸을거라고 봐


(2왕자) 민혁🌑
그렇다고 우리가 이렇게 무능하게 있는다고 해결될 게 아니잖아


(5왕자) 동근👨
그렇긴 하네...


(6왕자) 일훈❔
그래. 은광이형도 이렇길 바라진 않을걸.


(3왕자) 창섭❄
은광이형이라면 우리가 멀쩡하게 지내길 바라겠지


(7왕자) 성재🔥
착해빠져가지고는...


(2왕자) 민혁🌑
그래. 우리 다같이 힘 내자.


(3왕자) 창섭❄
응...


(5왕자) 동근👨
근데 형... 괜찮겠죠?


(6왕자) 일훈❔
은광이 형? 글쎄


(7왕자) 성재🔥
그 형은 안괜찮아도 괜찮은 척 하지 않을까?


(2왕자) 민혁🌑
그럴걸...


(3왕자) 창섭❄
그래도 힘 내자 다같이!!!


(4왕자) 현식💧
푸훕) 그래.

어렵게 웃음을 되찾아 가는 왕자들이였다.

.

성재의 방


(7왕자) 성재🔥
왔냐? 또.


(마법사) 태형
그래. 왔다. 또


(7왕자) 성재🔥
왜 자꾸 여길 들락거려. 너 이래봐도 북쪽의 세자잖아


(마법사) 태형
하... 근데...


(7왕자) 성재🔥
왜.


(마법사) 태형
너무 지루해!!


(7왕자) 성재🔥
.....


(마법사) 태형
아 후계자 수업 진짜!!!


(7왕자) 성재🔥
......에휴...


(마법사) 태형
왜! 넌 수업이 너무 좋아 죽겠냐?!!


(7왕자) 성재🔥
그건 또 아니지...

이제 태형은 어느새 성재의 방에 들어와 있을 때가 많았고 성재는 이제 그게 익숙해질 무렵이였다.

.


왕
다들 좋아 보여서 다행이군.

모두가 안정되어 가는 그때 웃을 수 없는 1인이 있었다.


(빈궁) 주현
아 정말... 답답하군 답답해. 내가 사내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빈궁) 주현
'아들놈은 잘 키워놨더니만 2왕자놈이랑 접촉하면서 다 베렸어'


(빈궁) 주현
'그런데 그애 말고는 내가 권력을 잡을 방법이 없다.'


(빈궁) 주현
'어명을 거스를 수도 없고...'


(빈궁) 주현
으득) 짜증나게...


(군마마) 정국🌞
......

웃을 수 없는 1인 추가.

빈궁은 정국이 문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줄도 모른 채 마구 인상을 썼다.


(군마마) 정국🌞
......'그냥 돌아가야지.'


(군마마) 정국🌞
'난 그냥 어머니가 권력을 잡을 수 있게 해줄 하나의 도구인가...'


(군마마) 정국🌞
'왕이 되기 싫다고 해도..... 소용없는걸'


(군마마) 정국🌞
'나중에 후계자 싸움을 하게 되겠지...'


(군마마) 정국🌞
'어차피 질건데 뭐...'


(군마마) 정국🌞
'몰라!'

결론적으로는 조금씩 활기를 띄기 사작한 궁이였다


(2왕자) 민혁🌑
'해쳐 나가야지. 어쩌겠어.'

.

그때 쯤 은광


(1왕자) 은광🌞
잘 잤어요?


(노예) 지민
네....


(노예) 지민
ㅈ.전에... ㅈ.저하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어.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하셨죠?


(1왕자) 은광🌞
그래요.


(노예) 지민
ㄱ.그럼...ㅇ.왕자님들 이야기 ㅎ.해주실 수 있나요?


(1왕자) 은광🌞
(피식.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