唉……回忆……牺牲……七王子的故事

第22集:混乱

그때 쯤 신저

궁 안은 쥐죽은듯 조용했다.

신하들도 왕도 왕자들도...

꼭 필요한 말 외에는 하지 않아 궁 안은 사람이 있는 것 같지도 않았다.

가끔 사람 말 소리와 글 읽는 소리가 나긴 했지만 즐거움의 소리는 찾아볼 수도 없었다.

그래도 왕자들은 하루에 한반 다같이 만날 때는 빠짐없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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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저..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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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왕자) 창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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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우리 좀 기운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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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왕자) 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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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그래. 요 몇일간 너무 쥐죽은듯 지내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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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다들 정신적 충격이 좀 컸을거라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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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그렇다고 우리가 이렇게 무능하게 있는다고 해결될 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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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왕자) 동근👨

그렇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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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왕자) 일훈❔

그래. 은광이형도 이렇길 바라진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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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왕자) 창섭❄

은광이형이라면 우리가 멀쩡하게 지내길 바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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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착해빠져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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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그래. 우리 다같이 힘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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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왕자) 창섭❄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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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왕자) 동근👨

근데 형...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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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왕자) 일훈❔

은광이 형?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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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그 형은 안괜찮아도 괜찮은 척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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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그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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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왕자) 창섭❄

그래도 힘 내자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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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왕자) 현식💧

푸훕) 그래.

어렵게 웃음을 되찾아 가는 왕자들이였다.

.

성재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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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왔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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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태형

그래. 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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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왜 자꾸 여길 들락거려. 너 이래봐도 북쪽의 세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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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태형

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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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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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태형

너무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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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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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태형

아 후계자 수업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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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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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태형

왜! 넌 수업이 너무 좋아 죽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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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왕자) 성재🔥

그건 또 아니지...

이제 태형은 어느새 성재의 방에 들어와 있을 때가 많았고 성재는 이제 그게 익숙해질 무렵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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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 보여서 다행이군.

모두가 안정되어 가는 그때 웃을 수 없는 1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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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 주현

아 정말... 답답하군 답답해. 내가 사내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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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 주현

'아들놈은 잘 키워놨더니만 2왕자놈이랑 접촉하면서 다 베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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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 주현

'그런데 그애 말고는 내가 권력을 잡을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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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 주현

'어명을 거스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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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궁) 주현

으득)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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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

웃을 수 없는 1인 추가.

빈궁은 정국이 문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줄도 모른 채 마구 인상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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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그냥 돌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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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난 그냥 어머니가 권력을 잡을 수 있게 해줄 하나의 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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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왕이 되기 싫다고 해도..... 소용없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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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나중에 후계자 싸움을 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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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어차피 질건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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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마) 정국🌞

'몰라!'

결론적으로는 조금씩 활기를 띄기 사작한 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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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왕자) 민혁🌑

'해쳐 나가야지. 어쩌겠어.'

.

그때 쯤 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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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왕자) 은광🌞

잘 잤어요?

(노예) 지민 image

(노예) 지민

네....

(노예) 지민 image

(노예) 지민

ㅈ.전에... ㅈ.저하에 대해 궁금한 게 있으면 어.언제든지 물어보라고 하셨죠?

(1왕자) 은광🌞 image

(1왕자) 은광🌞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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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지민

ㄱ.그럼...ㅇ.왕자님들 이야기 ㅎ.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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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왕자) 은광🌞

(피식.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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