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你喜欢我吗?
第 07 集 °° 复杂的感情





최승철
" 고마워 , 정 비서 "


정은비
" 아닙니다 ... ㅎ "


최승철
" 아 , 그리고 있다가 회의 있지 ? "


정은비
" 네 .. 있습니다 .. "


정은비
" 프로젝트 진행 회의가 있습니다 ... "


최승철
" 장소는 어디지 ? "


정은비
" 2층 .. 스크린 회의실 입니다 ... "


최승철
" 그래요 , 그럼 자료 준비해서 가죠 "


정은비
" 네 ... 자료 준비하고 오겠습니다 .... ㅎ "


최승철
" ?.... 정 비서 무슨 일 있지 ? "


정은비
" 아무 일 없습니다 .. 있다가 뵙겠습니다 .. "



정은비
" ... 하 ,, 자료 준비하자 ... "


정은비
" 이번 프로젝트가 진짜 중요한거야 ...,, "

정신차리자 , 정은비

괜히 .. 윤민지 말 신경쓰지 말고 자료 준비하자

....

하 , 집중이 안 되네 ...

아니야 정신차려 ... 프로젝트 작업이잖아


정은비
" ... 오늘은 혼자 퇴근 해야지 "

똑똑 -)

철컥-)


안서현
" 이러고 있을 줄 알았어 ... "


정은비
" 뭐야 ... 무슨 일이야 ...? "


안서현
" (( 포옥 "


정은비
" ?... "


안서현
" 무슨 일 있으면서 왜 말을 안하냐...? "


정은비
" 흐윽 .. 끄흡 .. "


안서현
" 그래 _ 시원하게 울어 "




정은비
" .... 나는 대표님하고 급도 안 맞아 ... "


안서현
" 얘가 진짜 뭐래 ... "


안서현
" 너랑 대표님이랑 급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


정은비
" ... 그럼 뭐가 중요할까 ? "


안서현
" 뭐겠어 _ 너랑 대표님 입장이지 "


정은비
" 마음 .. 말하는거야 ? "


안서현
" 그래 _ 맞아 , 마음이야 "


안서현
" 너랑 대표님이랑 마음만 맞으면 만날 수 있어 "


정은비
" 그런가....?? "


안서현
" 그래 _ 그러니까 기 죽지 마 알았지 ? "


정은비
" 응 ... ㅎ 그럴게 "



안서현
" 정은비 _ 힘내 ..! "


정은비
" 응...! ㅎㅎ "




정은비
" 휴 .. 정은비 힘내서 회의하고 오자...!! "

그래야 마음도 천천히 풀지...!

힘내자....,,!



" 지금부터 _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

" 어느 팀 부터 발표 하실건가요 ? "

" 저희 팀 부터 하겠습니다 ,, "

" 네 , 박 대리 님 발표 해주세요 "

" 저희 팀은 , 이번 프로젝트 관련해서 ••• "


정은비
" .....,, "

마음이 복잡하다

윤민지 씨 관련 일들도 그렇고

대표님과 관계도 조금 신경이 쓰이고

기분이 복잡하고 막막하다

오늘 사실 .. 대표님께 저녁 먹자고 말씀 드릴까 했지만

오늘 하루는 혼자 고민을 풀어야겠다

아직은 복잡하고 막막한 느낌이네

•••

" 이상으로 회의를 미치겠습니다 "

"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



정은비
" 고생 하셨습니다 "


안서현
" 정은비 _ 오늘 어떻게 가 ? "


정은비
" 오늘 .. 차 안 가지고 와서 지하철 타 ,, "


안서현
" 그래 ? 오늘 언니가 태워줄게 "


정은비
" 진짜 ? 괜찮아 ? "


안서현
" 그럼 당연하지 "


정은비
" ㅇㅋ _ 고마워 "


최승철
" 정 비서 .. 나랑 얘기 하게 대표실로 와요 "


정은비
" !... 네 ,, "


안서현
" 너 대표님과 무슨 일 있었어 ? "


정은비
" 그건 아니야 .. 모르겠어 .. "


안서현
" 흠 .. 너 오늘 나랑 밥 먹을래 ? "


정은비
" 어...? "


안서현
" 너 오늘 혼자 먹으려고 했잖아 ... "


정은비
" 어떻게 알았어 ? "


안서현
" 너 가끔 마음 복잡하면 혼자 먹는거 알지 "


정은비
" ㅎ .. 맞아 , 그래 오늘은 같이 먹자 "


안서현
" ㅇㅋ _ 너네 집 가능 ? "


정은비
" ㅇㅋ , 완전 가능 _ 연락할게 "



정은비
" 부르셨어요 ? 대표님 "


최승철
" 그래요 , 여기 앉아봐 "


정은비
" 네....! "


최승철
" 정 비서 .. "


정은비
" 예 _ 대표님 "


최승철
" 윤민지 ... 하고 무슨 일 있었어요 ? "


정은비
" ... 말해도 되나요 ? "


최승철
" 당연하죠 , 우리 직원이고 내 비서 일인데 "


정은비
" .. 윤민지씨가 .. 저를 싫어하시네요 "


최승철
" 저번에 조금 느끼긴 했어 ... "


정은비
" 대표님과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하셨어요 .. ㅎ "


최승철
" 뭐...? 지가 무슨 자격으로 .... "


정은비
" 근데 그말이 인정 안 할수 없었어요 "


최승철
" 어 ...? "


정은비
" 저는 대표님과 어울리지 않으니까요 ... ㅎ "


최승철
" 으잉..? 그게 무슨 얘기...? "


정은비
" 저는 .. 대표님 옆자리는 불가능 해요 .. "


정은비
" 대표님은 좋은 여자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해요 "


최승철
" 정 비서...? "


정은비
" 저는 대표님의 비서이고 회사 사람이지 ... "



정은비
" 대단한 ..ㅎ 멋진 사람이 아니잖아요 .. ㅎㅎ "


최승철
" 정 비서 , 내 얼굴 봐봐 "


정은비
" ?.... "


최승철
" 넌 충분히 옆자리 가능한 사람이야 "


정은비
" 네...? 그런가요...?? "


최승철
" 나 윤민지 안 좋아해 "


정은비
" 윤민지 씨 하고 약혼 하시는거 아니에요..? "


최승철
" 그럴 뻔 했지 "


최승철
"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 "


정은비
" 누구인데요.. ? "



최승철
" 나 정 비서 좋아해 "


정은비
" 네...? 대표님 .. 저 좋아하세요 ? "


최승철
" 응 _ 나 정 비서 좋아해 "


정은비
" 그러면 .. 여친 행세도 ... "


최승철
" 맞아 , 정 비서 좋아해서 그랬어 "


정은비
" .... 언제부터 저 좋아하신거에요 ? "


최승철
" 정 비서 들어오고 1년 뒤 쯤 부터 좋아했어 "


최승철
" 내 비서로 온지 올해로 4년차 됐잖아 "


정은비
" 그럼 ... 3년 동안 절 좋아하신거에요..? "


최승철
" 맞아 _ 정 비서 "


정은비
" 어...... "


최승철
" 갑작스러운 점 미안해 , 고민은 해줘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