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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9集°崔贤硕会长(后篇)



최현석
" 아무튼 내 말 무슨 얘기인지 알죠 ? "


정은비
" 네... 이해 됐습니다 ,, "

최 회장의 말 뜻은 뻔하다

최 대표님은 임자가 곧 생길거니까 건들지 말라

절대로 내 아들에게 감정 갖지 말라

이런 뜻이다

최 회장님께 난 그냥 아들의 비서 일 뿐이다


정은비
" 하...,, "



정은비
" ....,, "


안서현
" 너 괜찮아 ? 표정이 어둡네 "


정은비
" 아 .. 괜찮아 ...ㅎ "


안서현
" 괜찮기는 ... 최 회장이 뭔말 했지 ? "


정은비
" 응 .. 일이 있었어 "


안서현
" 그럴줄 알았다 , 무슨 일인데 ? "


정은비
" 회장님이 ... 대표님이랑 감정 갖지 말래 "


안서현
" 뭐..? 그게 무슨 뜻 ? "


정은비
" ... 말 그대로야 , "


정은비
" 대표님 옆에서 보호만 잘 하라는 이야기야 ... "


안서현
" 뭐야.. ;; 감정 갖는다고 뭐 피해를 받나 ... "


정은비
" 몰라... 회장님은.. 날 싫어하시니까 .. "


안서현
" 너 괜찮아 ? "


정은비
" 그럼 당연하지 ,, "


안서현
" 안 괜찮으면 얘기해 "


정은비
" ㅎ... 말로만으로도 고맙다 "


안서현
" 오늘 저녁 같이 먹을래 ? "


정은비
" 좋지 , 어디서 먹을까 ? "


안서현
" 식당 아는 곳 있어 , 거기 가면 돼 "


정은비
" 그래 , 가자 "

지금 현재


정은비
" 회장님이 나 불편해 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


정은비
" 내일 괜찮을까...? "


최승철
" 음 .. 일단 내일 만나서 한번 보자 "


정은비
" 응응 ...,, "


최승철
" 최대한 아버지가 너 못 건들게 할거야 "


정은비
" ... ㅎ 든든하다 "


최승철
" 윤민지도 아버지도 너 건들면 내가 가만 안 있어 "


정은비
" ㅎ .. 고마워 ,, "


정은비
" 내일 봐 .. 오빠 .. ㅎ "


최승철
" 그러자 , 잘자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