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这难道不犯法吗?

119号红色

강여주

아..일어나셨어요?

탈탈, 젖은 머리를 털며 화장실 밖으로 나오는 여주

태형의 얼굴은 잔뜩 붉어져 있는 상태였다

강여주

저..이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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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예? 아, 네...///

강여주

걱정) 어디..아프세요? 얼굴이 빨가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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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 저 씻고 올께요, 오늘 첫 미팅은 일식집이라고 해서..

강여주

네, 기다릴께요ㅎㅎ

덜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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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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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렇게 많이 빨개졌나..

거울을 한참 들여다보다 찬물을 확 끼얹은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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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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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사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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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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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야, 이제 와서 다시 사귀는것도 멍청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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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냥, 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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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친하게 지내자, 김태형

결국

마음을 접은 채

쏴아아, 흐르는 물줄기 속으로 들어가버린 태형이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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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이게 무슨..아니 여주씨..!

강여주

죄송, 죄송합니다,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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