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姐姐,我可能会有点着迷。”
第一集



여주연 / 18
하 .. 정국이 보고싶다 .. 하 .. (( 입 삐쭉


박지민 / 18
정국 ? 그게 누구야 ?


여주연 / 18
아 , 내 남친 ! 후배인데 ..존나 귀엽게 생겨가주고는 (( 피식


박지민 / 18
아 , 그 유명한 후배님 ? 근데 왜 너같은 얘랑 연애를 .. ;;


박지민 / 18
근데 , 12년 친구 입장으로는 그 후배님 때문에 너 언젠간


박지민 / 18
상처 크게 한 번 입을 거 같다 .


여주연 / 18
? 정국이 때문에 ?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 비웃


박지민 / 18
...... 안 믿든 말든 상관없어 . 나 간다 . (( 문을 열고 나간다


여주연 / 18
? 뭐야 .. 왜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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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17
누나 !! 나 왔어 , 청소 당번이라서 많이 늦었다 .. 미안해 ..


여주연 / 18
푸흡 , 괜찮아 , 자 , 이거 먹어 . (( 아이스크림을 건네며


전정국 / 17
아 , 진짜 .. 개사랑해 ... (( 쪽


여주연 / 18
얼굴 폭발 직전 )) ㅇ , 야 .. 지금 사람도 있는데 ..


전정국 / 17
여주 얼굴을 보고 )) 완전 토마토 같아 ㅋㅋ


여주연 / 18
ㅁ , 뭐래 ! 아니거든 ? 참나 , 나 먼저 간다 !!


전정국 / 17
? 누나 !! 같이 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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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기 달콤했던 우리에 사이가

항상 달콤 할 것만 같았던 우리에 사이가

갑자기 깨져버렸습니다 ,


사랑이 집착으로 ,

집착을 사랑으로 ? 아뇨 , 그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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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17
하 ... 문 열라고 , 여주연.



여주연 / 18
꺼져 .. 우리 끝났다고 , (( 덜컹


전정국 / 17
무릎을 꿇고 )) 제발 .. 누나 , 내가 잘못했어 ..


여주연 / 18
미쳤어 ? 너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 바람을 존나게 펴놓고


여주연 / 18
니 일 끝났다고 , 나한테 찾아오면 나한테 뭐 어쩌자는 거야 .


전정국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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