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以现在……
第三集_我疯了


궁금증은 뒤로하고 지훈이를 생각하며 잠이들었다.

어쩌다보니 일찍일어나게되서 화장을 하려고 밖에 나갔다. 근데 식탁위에 작은 종이가 있었다. 그 종이에 써있는것은,,

"여주야 엄마아빠가 회사에 급한일이 생겨서 일주일정도 집을 비우게 될 것 같다. 갑자기 가버려서 미안하구나. 너의 오빠는 아마도 일주일동안 친구집에서 지낼 것 같다. 너는 혼자서도 집 잘 관리하고 잘 있을 수 있을거라 믿는다."


이여주
옴마갓,,


이여주
,,????


이여주
오예에에에ㅔㅔ 자유다다아아ㅏㅏ


이여주
아,, 이럴때가 아니지,,지훈이 만날 준비해야지,,

지훈이에게 예쁘게 보일 생각에 오늘은 좀 더 진하게 화장을 한 후 지훈이를 기다렸다.


박지훈
(띵동) 누나~


이여주
아 엉 지금나가~


이여주
(철컥) 잘잤어?



박지훈
누나 생각하면서 잤죠


이여주
,,//๑


박지훈
(여주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누나 얼굴 빨게졌네요ㅋㅋ


이여주
ㅁ,,몰라,,



박지훈
(여주를 안으며) 귀엽네ㅎ

존댓말쓰다가 갑자기 반말쓰는거 개설레,,진짜,,


이여주
ㅁ,,몰라,,빨리 학교 가자


박지훈
누나 잠깐만


이여주
웅?


박지훈
화장이 왜케 진해요. 누나는 화장안해도 예쁜데


이여주
아,,역시,,너무 진한가,,


박지훈
근데 누나 이렇게 진하게 화장한것도,,


이여주
웅?


박지훈
(작은목소리로)엄청 이쁘네요,,


이여주
뭐라고?


박지훈
ㅇ,,엄청 이쁘다고요!!


이여주
ㅋㅋㅎㅋㅎㅋㅎㅋ귀여워ㅋㅋㅋ


박지훈
몰라요,,빨리가요


이여주
아아 같이가!!


이여주
지훈아


박지훈
네?


이여주
있다가 학교 끝나고 시간있오? 아무것도 안하면 우리집 놀러올레?

야 이여주 뭐하냐,,지훈이 데려와서 뭐하게,,!!


박지훈
네!!좋아요!! ))우진이랑 농구해야하긴하지만,,

속으로 계속 자신을 미쳤다고 욕하면서 갔다. 그래도 뭐,, 좋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