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的故事
#4-7 虚假的爱情:爱情是真的



여주
얼마만에 한국이냐..ㅎ

여주
여기도 바뀐건 없구나..

3년이 지나 한국에 내려온 여주.

이 카페는 정국과 많이 왔던 카페이다

일도 일이지만 한국에 오면 정국이 생각나 못 왔던 것.

그만큼 여주가 정국을 사랑했다


여주
..뭐 좀 시킬까?

여주
음..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마셔야지..ㅎ

여주
이것도 추억이네..ㅎ

아.아는 정국이 제일 좋아하는 커피.

과거를 회상하며 주문하는 곳에 걸어간다


여주
저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ㄴ...

메뉴판을 보고 말을 하던 여주가 고개를 들어보니 놀랐다

왜냐고?

카페 직원이

전정국이였거든



전정국
..여주야...

여주
..그 메뉴는 취소할게요

여주
그럼 이만..

정국을 보고 놀라 밖으로 뛰쳐나가는 여주.

그에 정국은 여주를 따라 바로 달려나갔다




전정국
김여주..!


전정국
잠깐만 멈춰봐...!

여주
...


덥석_


여주
..놔

여주
노라고..!!


전정국
미안해...내가 다 미안해..


전정국
..보고싶었어...


전정국
꽈악))..보고싶었다고...


전정국
미안해..정말 내가 다..잘못했어...

미안하단 말만 연신 얘기하는 정국.

진짜 미안했는지 여주와 눈도 못 마주친다


여주
..왜? 회사가 망해서 돈이 필요해?

여주
그래서 다시 호구같은 나한테 빌붙는거야?

여주
울먹))...


전정국
....미안해

정국이 여주의 말을 듣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자신이 여주를 사랑하고 있단걸 인지해서 그런가

돈만 보고 사겼다는게 너무 미안했고 여주가 저런 생각을 하는거 자체가 너무 아팠다



전정국
..사랑해...


전정국
..싫어한다던거 거짓말이였어..


전정국
진짜 정말 사랑해..

여주
..왜 갑자기 이러는건데

여주
그래 오빠가 전에 한 말처럼 난 돈 말곤 볼게 없어

여주
오빠가 그랬잖아

여주
우리 사랑은 딱 그거였다고

여주
거짓된 사랑



전정국
아니야..그거 아니야...


전정국
끄읍...내가 다 미안해..흑..

정국이 고개를 떨구며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진 걸 보고

여주는 마음이 안좋았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정국을 얼마나 사랑했는데

아니 사랑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때문에 우는게 얼마나 아픈데



전정국
나..끄읍..돈 벌려고 일하고 있어..흡..


전정국
너한테 빌렸던 거..끕..다 갚을게..끅...


전정국
사랑해..흡..내가 많이 사랑해...흐윽...

"너 없으면 나 못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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