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你逃跑,我就杀了你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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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亨
歌曲与故事


14살 무렵

죽도록 힘들었어

어른이란 새끼들은 사춘기가 왔다고

잠깐의 슬럼프라고 하는데

다 개뿔

하고 싶은게 없는게 꿈을 찾으라 그러고

꿈은 없는데 공부를 하래

ㆍㆍㆍㆍㆍ

뭣같게, 개같게

You can do it

넌 할수 있어

ㅆㅂ, 다 부질없는 소리지

내가 하는게 아니야

세상이 하는거지

세상이 돌아가는데로 움직여야하니까

이유없이 움직이는거

조그마한 연극놀이지

하라는 데로 하고

가라는 데로 가고

공부하라면 공부하고

자라면 자는게 개같아서

뭣같아서 힘들어하는데

그게 사춘기고 슬럼프인가?

내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모두 총 같아서

맞으면 아프고 겨누면 두려워서 힘들다

이리도 비참하고 힘들때 누군가 내옆에 있으면 좋으련만

그마저도 없는건가?

주위를 둘러보면..

ㆍㆍㆍㆍㆍㆍ

허, 다 날 보고 있네

알수없는 눈초리로

진짜 없는건가?

나를 위한 것이?

ㆍㆍㆍㆍ

아, 있구나

그때 무작정 갔던곳이 그곳이었지

피아노방

갈생 피아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