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与故事

☆준석민호짐태꾹
2019.03.25浏览数 1481


박지민
하윽..끅...끄윽...

병신, 진짜 병신

난 왜 돈이 없지?

왜 난 이래?

왜 난 못생기고 이따구인거야?

진짜 서러워서 죽겠네


박지민
흐윽..끅...끄윽..몸 팔라는게 뭐야아..


박지민
공사장은, 끅..끄윽..뭔데에..흐윽..


박지민
하윽..흐...끅...

진짜, 전정국은 나쁜놈이다

내가 그 기타를 얼마나 아꼈는데

그 노래는 내게 전부였는데

진짜 나 그거 없으면 안되는데

그때 였다

엉엉거리며 이불속에 파묻혀 울던 소리 말고 초인종 소리가 들려온것은


박지민
하읏..흐..누구, 흡..누구세요..

덜컥 문을 열었다

그러자 보이는건


김남준
안녕하세요, 김남준입니다


김남준
저희 구면이죠?


박지민
씨발..씨이발...


김남준
ㅈ..잠깐...갑자기 그러는건...

김남준을 보니 전정국이 생각나고

전정국을 생각하니 울음밖에 안나온다

아, 거기에 욕도 포함


박지민
ㅇ..왜, 왜애..오셨, 끅..어요..


김남준
....팬입니다 박지민씨


박지민
네...? 히끅..?


김남준
팬이라구요, 지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