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与故事
#18-4 我很漂亮:一首关于小事的诗

☆준석민호짐태꾹
2019.05.31浏览数 1756


김태형
흠흠, 오늘은~ 칼퇴한날♥

흥얼거리며 달려오는 태형

간만에 한 칼퇴에 기분좋게 미소지었다

남자
어어, 거기, 거기만 옮겨요


김태형
ㅁ..뭐야....여기, 우리집인데..?

태형의 시야엔

자신의 짐들이 밖으로 나오는 현장이었다


김태형
ㅇ..이게 뭐에요?!

남자
.....방해하지 마세요


김태형
아, 아니..


김태형
형, 김석진....

서둘러 폰을 꺼낸 태형이 급히 전화를 걸었다


김석진
-어, 갑자기 왜 전화하냐, 생전 안하던 새끼가?


김태형
형, 우리 집에 이상한 사람들ㅇ...


김석진
뭐야..너 내 말 안들었지


김태형
어...? 뭘..?


김석진
오늘 새로운 집주인 온다고 짐 빼랬잖아


김태형
ㅇ..아니...아...


김태형
형, 나 갈데 없는데..형 어디야? 나 형집ㅇ.....

-삐소리후 소리ㅅ....


김태형
씌부알.....


김태형
하...걍 입주자한테 빌붙어볼까...


김태형
.......그래, 내 얼굴이면 뭐

당연히 같이살게 해주겠지 (근자감


김태형
어디보자, 새 주인이......ㅈ

도여주
네, 이건 저 방으로 옮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