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与故事

#6-8 跷跷板:试图结束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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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ㅆㅂ...

너와 헤어진 다음날 아침이다

갑작스럽지만 알고 있었던 이별통보

난 사랑하는데 그 마음이 전해지지 않았나보다

지친걸까? 반복되는것 자체가 지친것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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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나 왜울어..

어느새 내 뺨위론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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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ㅆㅂ, 난 좋아하는데..

그래, 이제 평행이 된거야

우린 잠깐의 재미였던거야

오르락내리락 그 자체로

근데

벌써 지겨워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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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술이나 마셔야지.,

걸어갔다

니가 있는 편의점으로

딸랑딸랑

여주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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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아무말없이 소주 네병을 계산대에 올려놓았다

여주

혼자드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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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구때문에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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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ㅆㅂ, 난 힘든데

술만 들이킨다

널 잊으려

시소에서 내리려

혼자, 너 없이살아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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