顺荣,我们结婚吧。


오늘은 여주시점으로 진행이됩니다..

내이름은 최여주...내별명은...

친구1
"ㅋㅋ돼애지!!"

돼지이다...

어릴적 뚱뚱했던 날 모두 돼지라며 놀렸다...

친구1
"돼지ㅋㅋ못생겼다!!"

최여주
"흐으에엥...흑..."

친구1
"돼지가운다아"

그때마다 날 도와준것은...


권순영
"야,,내 돼지야,..건드리지마라..."


권순영
"우리 돼지 이쁘기만 하구만..."

순영이였다...

친구1
"야,,눈썩음??미친..."


권순영
"너..한번만 더 건드리면..알지?"


권순영
"괜찮아?..울지 말랬잖아...으이구.."


권순영
"너는 내가 보쌈해가야겠다으이구..."

순영이의 따뜻한손길...나를 위로하는 말들..

순영이가 날 위해준다는것을 바로 알수있는것들이였다...

그날이후 방과후,순영이와 함께운동을 했다...


권순영
"좀만더어...."

최여주
"흐에에엥..힘들단 말이야아..."

나는 순영이에게 늘 투정만 부려왔다...

그래도 순영이는 늘 웃으며 함께운동을 해주었다...

그때는...

내가 아무리 순영이와 운동을해도 나아지는게 없자 아이들은 더 놀려대었다.

친구1
"돼지,,돼지이이"


배주현
"ㅋㅋ존못..."

거기엔...배주현도...


권순영
"에효...돼지새끼..."


권순영
"한심하다..."

순영이도 추가 되었다...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여자가 한이맺히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지않았는가...

최여주
'권순영...나쁜시키...죽어써어....'

그날 이후 특훈에 들어갔다..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던 내가,,육상부에 들어가고..,

마치고 체육관에 들어가 1시간은 기본으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결과로...


최여주
"서..성공이다..."

반년만에 체중을 엄청나게 감소를 했고,,

권순영을 죽이러...가게되었다..

최여주
"권순여어엉!!"

권순영의 집에가자 고래고래 소리를쳐대었다...


권순영
"어??드디어 성공해서 왔구나?"

순영이는 그런나를 웃으면서 안아주었다.

그리고는 의자에 앉혀서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파스타를 건네어주었다.


권순영
"자,,너가 반년만에 오는바람에 엄청난 음식물 쓰레기가 생겼다구..."


권순영
"에휴..힘들었지??내가..너가 젤좋아하는 내가 그딴말을 해서..."


권순영
"근데...나도 젤좋아하는 너한테 그런소리해서 힘들었다.."

그날 펑펑 울었다...

순영이가 밉고도 너무나도 고마워서...

그날이후...

나는 그를 좋아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