偷来的初吻
偷来的初吻 - 第10集



배진영
"감정 표현? 아니다 이건 바로..."

배진영이 잠시 뜸을 들이는 동안, 내 심장이 너무나도 크게 뛰어 난 어쩔 줄을 몰랐다.


배진영
"사랑인가봐."


윤여주
"그...그..그래..."



배진영
"근데 내가 왜 이 말 했는지 알아?"

난 고개를 저었다.



배진영
"티 내려고."


윤여주
"응?"



배진영
"너 좋아하는 거 티 내고 다니게."


윤여주
"어..어어어?"

난 굉장히 당황했다.


윤여주
"그..그래."


윤여주
"엣취!"



배진영
"춥지. 이거 입어."

배진영은 자신의 후드티를 벗어서 나에게 입혀줬다.


윤여주
"냄새 좋다."

뜨헉. 내가 생각해도 너무 이상한 말이었다.



배진영
"풉. 너 자꾸 이럴래?"


배진영
"너 그렇게 귀여우면..."


배진영
"나 설레잖아."


윤여주
"들...들어가볼게!!"

난 얼굴이 시뻘게져서 후다닥 집으로 들어갔다.



배진영
"귀엽기는."



윤지성
"윤여주!! 아니 전화도 안 받고 여태까지 뭐한거야?"



윤지성
"진짜장 사러 갔다가 죽은 줄 알았잖아!"


윤여주
"아 몰라몰라!"

나는 오빠에게 진짜장을 던져주었다.



윤지성
"그 옷은 또 뭐야! 옷 샀어?"

나는 가볍게(?) 무시하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윤여주
"윤여주 미쳤나봐!!"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 것 같이 요동쳤다.

그때 마침 울리는 벨소리.


윤여주
"응? 누구지?"


너블자까
너둥이들! 너둥이들이 저에게 너무나도 많은 질문을 해주셔서!


너블자까
11화와 함께 올리지 않고!


너블자까
Q&A 답변만 따로 올릴게요!


너블자까
최대한 오늘 중으로 올리도록 할게용!



윤지성
잠깐 소녀야! 구독은 했니?



박지훈
너 이렇게 사랑스러운 걸 보니까 별점 만점 줄거구나?



배진영
난 댓글 달아주는 사람이 윤여주보다 더 좋아♡



너블자까
그럼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