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便利店兼职 // 河成云 [2]

난쟁이
2018.04.22浏览数 324

편의점 알바 // 하성운 [2]


이여주
" 바로 저 오빠다 "


하성운
"얼마예요?"


이여주
"7450원입니다"


하성운
" 여기요^^ "

난 그 오빠의 얼굴을 바라본다고 돈계산을 못했다


하성운
" 저,저기.. "


이여주
" 아,네네!! 어.. 거스름돈이.. "

얼마지..? 아씨.. 산수 배워놓을걸..!!!


하성운
" 10000원 빼기 7450원이죠? 그럼 이걸 이렇게 해서.."

잘생긴데다가 공부까지.. 대체 못하는게 뭐야??


이여주
" 네.. 7450원 받았고요.. 2550원 거스름돈입니다.. "


하성운
" ㅎㅎ 맞아요 안녕히계세요 "


이여주
" 안녕히..가세요.."

오늘도 내 심장은 차분할날이 없다 밥먹을때도 생각나고 샤워할때도 생각나고.. 오늘은 못참아..

난 앞치마를 벗어 던지고 편의점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여주
" 저기요!!! "


하성운
?


이여주
" 어.. 그,그게.. "


하성운
"무슨 일.."


이여주
"아,펜을 두고가셔서요ㅎ"


하성운
" 아 맞다 펜! 감사합니다 "

아이씨.. 이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