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个人练习生 // 金在焕 [3]

개인연습생 // 김재환 [3]

09:30 PM

으음~ 오늘은 쉬는날이니까 늦게 자도 된다능♡

아이~ 너무 좋아!!

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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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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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여주야 나 지금 너집 앞 공원인데 잠시만 나와줄수있어..?'

.....잊고지낼려 했는데 재환이의 문자한통을 보고 당장 화장대 앞으로 달려가 서둘러 준비했다

대충대충 화장을 끝내고 내 신기술을 펼쳣다 바로바로바로 -머리빗으면서 틴트바르기- 다!!

내가 생각해도 방금 그 기술은 뿌듯했다

옷을 대충 꺼내입고 달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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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재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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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아.. 빨리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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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무슨일인데 오란거야?"

솔직히 좀 걱정됬다 이제 그만하자고 할까봐 우리가 공식적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마음만으로는 항상 연결되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분위기잡고 나오라니까 좀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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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무슨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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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우리.. 그만하자"

예상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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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니.. 왜?? 우리 서로 사랑하잖아! 데뷔후에 바로 사귀기로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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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그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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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 정말 미안해.. 너랑 난 사귀지도 않는 사인데 그애는 나랑 사귈 준비가 모두 되어있었어 난 너처럼 기간을 두고 사귀는것보다 그 애처럼 빠른진도가 더 좋아..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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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우리 좋았잖아..! 왜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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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그냥!!!!! 그냥.. 너가 질렸어 항상 내가 챙겨야하고, 내가 배려해야하고, 내가 해야했잖아..! 그애는 최소한 너처럼 날 부려먹진않았어 너보다 뜻이 더 잘맞았고 잘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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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재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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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우리.. 그냥 끝내자.. 여기서 더 말하면 우리 사이만 더욱 멀어질뿐이야.. 그냥 연습생동료로만 살아가자"

...재환이의 말을 다소 충격적이었다 그 정도는 예상했지만 예상외로 꽤 충격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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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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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지금까지 좋았고 행복했어 ㅎㅎ.. 고맙고 미안해.. 안녕.."

그는 위로차에서 했던 말이였겠지만 나에겐 큰 상처만 안겨줄뿐 조금의 위로도 되어주지않았다 그저 그 어색하고 참담한 순간을 벗어나기위해 한 수단일뿐이었다

난 화와 동시에 수치심과 서러움이 겹쳐서 일어나 이 개같은기분을 나 홀로 느끼며 재환이에게 제대로 된 인사조차 하지않고, 뒤돌아보지도 않고 집으로 뛰쳐들어갔다 울면서..

자까>< image

자까><

난 모솔이라서 저 개같은기분을 느끼지 못한다..

자까>< image

자까><

솔로 솔로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