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新星

第一集

우리의 만남은

다 다른시점에서 시작되었다

그 시점을 시작은..

조용한 마을

한 성당에 있는 보육원이였다

?

너희들!! 예배당에서 장난치지 말랬지!!

어릴 적 태형

으아..!!

어릴 적 지민

도망가자!!

?

너희들 진짜..!!

아무것도 모른 채 부모라는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이 모여있는 이곳에서

유일하게 버림받았다는 것을 깨닫고 외로움에 갇혀 살았던 두 아이

이런 두아이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면서

같은 생각을 가진 둘이서..

더욱 의지 하며 자라왔다

어릴 적 지민

..으챠..

어릴 적 태형

여기 있으면 수녀님도 못 찾으실 거야!

어릴 적 지민

나중에 밤되서 수녀님이 아까 그 일 기억 못 할 쯤에 돌아가자!

어릴 적 태형

그래!

태형과 지민은 산 속에 있는 작은 벤치에 앉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알 수 없는 둘만의 놀이를 하며 놀고 있었다

한참동안 그러고 앉아 있을 때

푸드덕-

어릴 적 지민

으악!!

어릴 적 태형

우와..

까마귀 떼가 갑자기 산 아래로 내려갔고 그 모습을 보며 지민은 겁먹었고 태형은 신기해 했다

어릴 적 태형

저거 봐봐..완전 신기해..

어릴 적 지민

..까마귀가 뭐가 신기해..까마귀는 별로야..

어릴 적 태형

진짜라니깐? 까마귀가 한 음 100마리는 되보이는걸!!

어릴 적 지민

..100마리가 어떻게 나ㅇ..

지민이 태형이 하는 말에 반박하려고 했던 그때

풀썩-

어릴 적 지민

어..?

어릴 적 지민

어어...?

어릴 적 지민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어릴 적 태형

왜 무슨일이야?

지민이 태형의 뒤에서 떨어진 무언가를 보고 놀랬고 놀란 지민을 보며 태형도 고개를 돌렸다

어릴 적 태형

어...!!!

어릴 적 태형

어..ㅇ..어..ㅅ..사람..

어릴 적 태형

..어어어 지민아지민아...

어릴 적 태형

..ㅇ..ㅇ...

어릴 적 지민

아 치지마..!! 나도 무섭단 말이야..!

지민이 어느새 겁먹어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었고

그런 지민을 툭툭 치며 태형이 말했다

어릴 적 태형

..ㅈ..저사람..

..피..피를 흘리고 있어...

어릴 적 지민

..어?

어릴 적 지민

..어 어떡하지...?

어릴 적 태형

..ㅇ..

어릴 적 태형

..수녀님 한테 데려가서 치료해달라고 하자!

어릴 적 지민

..어..어 그러자..!!

어릴 적 지민

내가 이쪽 잡을 테니까 너가 반대쪽 잡아..!

태형과 지민이 피를 흘리고 있는 여자를 치료하기 위해 여자의 양팔을 끌고 산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어린 둘에게는 그 여자를 끌고 가는 일이 쉽지 않았고

산 중턱까지 올라 와 있던 터라 내려가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30분 정도가 지나고

성당에 도착하기 위해서 덩쿨들만 지나면 될 땔 쯤

어릴 적 태형

..어?

?

..ㅋ..쿨럭..ㅋ..

어릴 적 지민

어..!

어릴 적 지민

..괜찮으세요...?

어릴 적 태형

..어!! 조금만 기다려요..! 우리가 금방 치료해줄게요..!

?

...

?

...ㄱ..하..하아..괜..찮..아요...

?

..여기..ㄲ..까지 와줘서..고마워요...

?

..ㄷ..덕분에...잡힐..일은 없..겠어...

어릴 적 태형

..어어...!!

어릴 적 지민

..어어!!! 이봐여..!! 아줌마!!

?

..ㅎ

여자가 싱긋 웃어보였고

여자의 발부터 머리까지 조금씩 가루로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태형과 지민은 놀란상태로

정신을 잃었다

고마워요

덕분에 놈들한테 안잡힐 수 있었어

도와주기 까지 했는데

미안해요..

..부탁할게

나 대신..꼭 구해줘요..

내..마지막 능력을..

“헛되게 쓰지 말아줘요..”

To be continued..

[연재안내] 1주 2~3연재 입니다 주말에는 여령작가가 평일에는 뷔니짐니작가가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