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师……我……还能活下去,对吧……?

第十集:谢谢老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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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왜 여기 있긴 내가 대신 당직해주려고 있지ㅋㅋㅋㅋ

박여주

선배 아까 푹 쉬어서 난 괜찮아 원래 내가 해야할 당직 이니까 내가 할께 선배 오늘 피곤했을텐데 얼른 가서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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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여주야 진짜 괜찮겠어...?

박여주

당연하지 지금의 난 옛날에 내가 아니야ㅋㅋㅋㅋ 옆에 대휘도 있고 뭔일 있으면 대휘가 도와주면되지 그렇거 대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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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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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알겠어 그럼 난 이만 가볼께

박여주

선배 푹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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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선배가 당직 대신 서 주신다는데 그냥 쉬지 뭐하러 당직을 서...

박여주

죄송해서 어떻게 그래... 선배도 힘드실텐데 내가 짐이되면 안되지...

꽁지휘랑둥이

여주와 대휘가 당직을 서는 동안 특별히 큰 일은 없었다. 그렇게 여주와 대휘의 당직은 끝이났다. 그런데 전날 당직을 했던게 무리였는지 여주는 다음날 감기몸살에 걸렸다.

꽁지휘랑둥이

여주시점

박여주

무슨 몸이 이렇게 무거워... 몸이 아주 불덩이가 따로 없네... 옹쌤이 수액도 놔줬는데 왜 이러는거야... 그래도 고작 감기몸살 때문에 안그래도 바쁜 응급실일을 쉴수는 없으니까 가야지....

꽁지휘랑둥이

여주는 약을 대충 챙겨먹고 의사 가운을 걸친뒤 펄펄 끓는 아픈 몸을 이끌고 꾸역꾸역 응급실로 갔다.

박간호사

여주쌤 어디 안좋으세요? 얼굴이 많이 안좋으신데...

박여주

괜찮아요 별거 아니예요

박간호사

아닌게 아닌것 같은데....

꽁지휘랑둥이

박 간호사는 여주의 이마에 조심스럽게 손을 올렸다.

박간호사

여주쌤 이마가 불덩이 이신데 이런몸으로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어요!!?

박여주

괜찮아요... 전 정말 괜찮아요..

꽁지휘랑둥이

때마침 여주는 응급 환자를 보고 있는 성우의 부름을 받았다 그곳에는 대휘도 함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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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여주야 이 환자 피검사 좀 해줄수.... 너 얼굴이 왜 그래 어디아파?

박여주

아니야.. ㄴ..난 괜찮아..

꽁지휘랑둥이

대휘는 여주의 이마에 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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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박여주!! 괜찮긴 뭐가 괜찮아!! 이마가 펄펄 끓다못해 불덩인데!!!

박여주

ㅇ... 아냐... 난 진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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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잔말 말고 따라와..

꽁지휘랑둥이

대휘는 여주의 손목을 잡고 빈 병실에 가서 눕히려고 했지만 여주는 두 발자국도 못 옮긴체 쓰러졌다.

꽁지휘랑둥이

이게 무슨 막장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