告诉我你爱我,先生 / BL
16*


/ 스윽, 탁-


장 이씽
“ 벌써 가?.. “


변 백현
“ ... 네. 이제 곧 형 애인 오실 때도 됐는데.. 가야죠. “


장 이씽
“ 그래.. 택시 불러줘? “



변 백현
“ 아뇨,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조만간 또 뵈요. “



장 이씽
“ 알겠어,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연락하고.. “

-백현이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어보이곤, 이내 현관을 나섰다.

/ 철컥, 쾅-


/ 삑, 삑, 철컥-

/ 탁-

-집으로 돌아온 백현이다.


박 찬열
“ 어? 백현아 왔어? “


변 백현
“ ... 오늘 야근이라면서, 빨리왔네. “

/ 툭-

-탁자위에 가방을 내려놓는 백현이다.


박 찬열
“ 아저씨 보고싶어서 빨리왔지, 열매는? “

/ 멈칫-



변 백현
“ ... 뭐? “


박 찬열
“ 어?.. 아니.. 열매는 어디있냐고.. “

“ 오늘 열매 선생님께 문자가 안왔길래.. 아저씨가 데리고 있는 줄 알았는ㄷ.. “

/ 멈칫-..


박 찬열
“ ... 아.. “

‘ 씨발.. 어쩐지.. 자꾸 내 핸드폰을 가져갔던 이유가.. ‘


변 백현
“ ... 열매.. 어디있어, 박찬열. “



박 찬열
“ ... “


변 백현
“ .. 씨발!!.. “

/ 툭!

-백현이 급히 외투를 던져놓고, 열매를 찾으러 집을 나간다.

/ 철컥! 쾅-!


박 찬열
“ ... 하.. “

/ 탁-!

-핸드폰을 챙겨, 백현의 뒤를 따라나서는 찬열이다.

/ 철컥, 쾅-..

/ 타닥!!


변 백현
“ 열매야..!!! “

-유치원 주변을 뛰어다니며 열매를 찾는 백현이다.


변 백현
“ 열매..!! 콜록!!.. 하.. “

/ 비틀-..



변 백현
“ ... “

‘ 어지.. 러워.. ‘

-하루종일 약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뛰어다닌 백현이라, 온몸이 뜨겁고 어지러웠다.


변 백현
“ 하아.. 흐.. “

‘ 찾아야 해.. 열매.. 우리.. 열매.. ‘

/ 그때,

/ 화악!!


변 백현
“ 흐윽!!.. “

-누군가 뒤에서 백현을 끌어당겼다.


변 백현
“ ...!!! “



백 현
“ ... 안녕하세요, 아저씨? “

-백 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