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栋房子,那个孩子 第二季全集


15화 : 제대로 걸린


전정국
" 안녕하십니까, 제 16회 00병원 연수를 진행하게 된 심리상담가 교수 전정국입니다. "


유현아
" 폼 좀 사는데? "


정여주
" 그래? 다행이네, ㅋㅋ "


전정국
" 발표를 시작하기 앞서 여러분은 ••• "

•••





전정국
" 이상으로 00병원 연수를 진행한 심리상담과 교수 전정국이었습니다. "

짝짝짝짝짝 - ))

_ 정국의 발표가 끝나자 주변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고, 그 사이에서 밝은표정으로 웃는 화유은과, 발표가 멋있었다면 말하며 내려오는 정국의 주변으로 모이는 사람들.


정여주
" 낄 틈이... 없네... 여기서 기다리자, 끝나고 오겠지. "


유현아
" 응응, 그러자. "


전정국
" 하하, 감사합니다. "

???/필요한 인물
" 오늘 약속 없으면 저랑 혹시 밥 드실래요? "


정여주
" 찌풀 - )) ... "


전정국
" ... 죄송합니다. "


전정국
" 여주를 멀리서 바라보며 - )) 오늘은 좋아하는 사람과 식사하려고요. "


전정국
" 다음 번에 같이 먹으시죠, 교수님. "


화유은
" 정국아, 나도 껴도 되? "


화유은
" 옆에 보니까, 친해지고 싶은 언니도 있고... "


전정국
" 안돼. "


전정국
" 활짝 - )) 누나! 가요, 많이 기다렸죠? "


정여주
" 으응, 아니야. 얼른 가자. "


전정국
" 저 멋있엇어요? 누나들? "


유현아
" 왠지 멋있다고 하면 여주한테 맞을 것 같은데... "

퍼억 - ))

촤아악 - ))


유현아
" 놀라며 - )) 꺄악...! 괜찮으세요? "

???/필요한 인물
" 괜찮으세요? "


유현아
" ... 아,,, 괜찮아요, 세탁하면 되죠 ㅎ "


김남준
" 아닙니다, 제가 못보고 부딪쳤는데 제가 세탁비도 드려야죠. "


유현아
" 괜찮은ㄷ... "


전정국
" 누나, 얼른 갔다오세요. 얼룩 안 지면 어떡해요... "


유현아
" 째려보며 - )) 다녀올테니까, 숙소에 봐. 너 여주한테 이상한 짓 하지마. "


전정국
" 안해요, 어떻게 그래요. "


정여주
" 싱긋 - )) 먼저 자리 비키겠습니다. "

터벅터벅터벅 - ))


김남준
" 진짜 괜찮으세요? 아!... 왜 하필 핸드폰을 보고있어가지고,,, 김남준 진짜 멍청이... "


유현아
" 푸흡 - )) ... 크흡..., ㅎ "


김남준
" ㅇ,왜... 웃으세요...? "


유현아
" 스스로를 다독이는 사람이 많지, 스스로를 멍청이라 표현하는 사람은 처음 봐서요. "


유현아
" 가요, 세탁비 물어준다면서요. "


김남준
" ㄴ,네... 아, 저는 스물아홉이고 이름은 김남준입니다... 00병원 원장이고요... "


유현아
" 으음, 저는 27살이고... 직업은 비밀이에요. "


김남준
" ...? 네?... "


김남준
" 그럼 제가 알려드린 의미가... "


유현아
" 뭐 내가 알려달라고 했어요? "


김남준
" 긁적 - )) 가요, 세탁하러 가야죠. "


유현아
" 그냥 옷 하나 사주세요, 이거 버리게. "


유현아
" ... 비싼 거 안 사요, 나도 직장인이거든요. "


김남준
" 피식 - )) 비싼 거 사셔도 되요, 그 쪽이 생각하는 것 보단 많이 버니까. "


유현아
" 그렇게 말하면 세트로 사도 되는거죠? "


김남준
" 네, 사도 되요. 다 사요. "


유현아
" 당황 - )) 진짜 많이 버나보네... "

터벅터벅터벅 - ))

_ 당황한 현아는 같이 걷던 남준을 피해 남준 보다 더 빨리 걸어갔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따라 잡히긴 하겠지만.

•••




저녁에 또 올리러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