疯狂王国的第七王子
35/敏智公园



21년 전...



박지민
반짝~반짝~ 작은별...


박지민
아름답게 빛나네....



박지민
당시 5살))



박지민
별이...하나.... 둘.... 셋......



박지민
어..... 다음이 뭐지....?


박지민
시무룩))


박지민
달님 달님~ 셋 다음엔 어떤 숫자가 있고


박지민
그 끝은 뭐에요?


백아미
그 끝은 그 누구도 모른답니다


박지민
어? 엄마!..

지민은 손을 뻗어 황후에게 말했다


백아미
황자... 언제까지 어리광만 피울겁니까?


박지민
삐죽))하지만...


박지민
저는 어릴적이 더 좋은데...


백아미
....

백아미
하지만...

백아미
언젠가는 누구나 어른이 되어서 강해진답니다

백아미
언젠가는....



박지민
그럼...


박지민
언젠가는 엄마랑도 헤어져야하는거에요?


백아미
그래야겠죠....?


박지민
울먹))으으응... 싢어요


박지민
난 헤어지기 싫단 말이야아!.....


황후는 그런 지민을 끌어안아줬다


꼬옥...


.


'여기서 부터인가.....'

' 잠들었어...'

'꿈인지는 모르겠는데...'

'엄마가 울다가 잠든 나의 머리를 쓰담아 주면서...'

'떠날거래'

'그리고는 말해'


.


백아미
달님... 제발 황자들이 미치게 해주세요...

백아미
그 사람이 데려가지 못하게......


'우리보고 미치래...'

'미치는거는...'

'정말 싫은데..'

'그 사람이 누구길래?..'

'내가 미워할거야....'


.


'원망할거야...'


.


.



김남준
또 여기있네?


박지민
남준을 보며))


박지민
그렇게 됬네요... 또


김남준
왜? 언제는 밤하늘을 보면은 원망스럽다며


박지민
그러게요... 원망스럽긴 한데.....


박지민
보고싶어...



박지민
근데 형,


김남준
왜


박지민
우리 엄마는 어딜갔을까요?


김남준
멈칫))


김남준
글쎄....


김남준
우리 버리고 버리고 갔으면......


김남준
아마...

"좋은 곳에 있으시겠지?"

할일 정~말 없으시면 와주세요


아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