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季:我曾经欺负的那个恶霸变得比我更强大了。

她是你的女佣吗?

순영과 그렇게 잠이든 여주는 아침부터 얼음물을 뿌리는 시어머니에 눈을 뻔쩍 떳고 눈을 뜨자마자 침착한척 웃으며 말을 걸었다

"어머니..ㅎㅎ 뭐 도와드릴꺼라도..."

"당연히 있지 따라와 순영이 깨지않게끔"

"네.."

안좋은 느낌이 들었지만 부엌으로 나가니 큰 바구니에 뾰족한 가시가 박힌 밤송이가 수두룩했다

분명 순영이가 예전에 그랬다 자신이 밤을 싫어하는건 자신의 엄마를 닮아서 그렇다고 말이다

"어머니..근데..밤싫어하시잖아요.."

"누가 싫어한다니? 말대꾸하지말고 일단 까"

"ㄴ..네.."

내가 장갑을 끼고하려 장갑을든 순간..

"장갑은 끼지말구 ㅎㅎ"

"네..?"

"장갑말이야~끼.지.말.라.고"

"네.."

여주는 맨손으로 밤송이를 까며 여기저기 손이 까지고 찢기고 찔리고 피가나서 피범벅이 된손으로 밤송이를 마저깠고

그러자 금방깬 순영이 여주를 찾으러 집을 돌아다니다가 부엌으로 와서 밤송이에 의해 다친 여주의 손을 보곤 화가 끝까지났는지

여주와 밤이 든 바구니를 떨어트려놓곤 바구니를 거실소파에서 티비를보고있는 자신의 엄마한테 냅다부웠다

"꺄아아아아악!!!!!!! 순영아 이게 뭔짓이야!!!!"

그러자 순영은 그 여자의 목을 짓누르며 입을 열었다

"●● 내가 그만하라고 몇번말했어 며느리처럼 못해하겠으면 아무말하지말고 짜져있던가 왜 설쳐서 ●●이야 ●●은"

"..ㅅ..순영아.."

"한번만 더 얘 건드는날에는 니● 대가리에 내 주먹 박힐줄알아"

"...."

여주는 그러자 여자의 목을 손으로 짓누르고있는 순영이의 손을 내리며 고개를 푹숙이곤 눈물을 흘렸다

"내가..내가 미안해 그만해 순영아.."

"됐어 너가 왜 미안해 알았어...알았으니까 그만울어..응?"

이내 우는여주를 살며시 안아주는 순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