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三季:我曾经欺负的那个恶霸变得比我更强大了。
女主角生病了!


"끄으...아 머리야..순영이..아..맞다 동생이랑 외출했지.."

시어머니댁에 온지 3일째 벌써 몸살이나고 머리가 아프다...순영이도 준영이도 나간상태..나와 시어머니밖에 없는 이상황..

뚜르르-

길고긴 신호음 끝에 순영이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에취!!..아..순영아 어디야?.."

-나 준영이랑 밥먹고있어..왜 무슨일 있어?

"..ㅇ..아니야..좀 아파..에취..!!!!..서..올때 약좀.."

-알았어...쉬고있어

"응.."

전화를 끊으니 목소리가 더 안좋아졌고 그러자 나를 부르는 시어머니 목소리가 들려왔다

"내려와서 밥 차려라!!!!!"

"ㄴ..네.."

아픈몸을 이끌고 나가자 내 몰골을 보고 놀라는 시어머니다

"어디..아프니?"

"...그냥..감기기운이예요..!! 괜찮아요 ㅎㅎ"

"진짜니..?"

"..네..괜찮은ㄷ.."

-털썩

그 상태로 난 쓰러졌다

"으음.."

눈을 떠보니 차가운 물수건을 머리에 올려주며 날 간호를 해주는 시어머니가 보였다

"일어났니?"

"네..근데 밥은 드셨어요...?"

"아니 아직이야"

"..기다리세요..!! 제가 금방 차려올게ㅇ.."

그러자 내 손목을 잡곤 침대에 다시 눕히는 시어머니다

"됐다..안먹고 말지..이렇게 몸이 성하지않을정도면 말을 해야지!!"

"...평소에..저 싫어하셨잖아요 그렇게 혐오한다는듯 보셨으면서 이제와서..허..얘기를 하라구요..? 제가 미쳤나요? 어떤욕을 들을줄알고 아픈걸 얘기해요..? 그렇게 저한테 신뢰감을 크게주시지도 않았을 뿐더러 저는.."

"..알았으니ㄲ.."

"제말 아직 않끝났어요!!!!!! 제게 신뢰감 따위 1%도 주지않으셨잖아요..ㅋ 그런데 말했어야됐다구요?.."

"새아가"

"..!!!!!?"

놀랐다 나에게 새아가라고 불러준게 처음이였으니까

"..새아가..이말..듣고싶었지..? 아가..?"

"..아니요 전..안 듣고싶었어요.."

"얼마나..마음 고생이 심했니..아가..내가 미안하구나.."

"..흑..흐윽..끕.."

그러자 날 포근히 안아주는 시어머니였다

이제 나도..아픈일이 없길..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