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鬼的诱惑
4)未知焦虑



배주현
너 혹시


배주현
천사야..?


박찬열
어?

나의 말에 그의 표정은 놀람과 당황함이 섞여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는 미소를 띄우며 대답했다.


박찬열
어, 나 천사맞아.

그 말과 함께 펴진 날개.

역시 천사들의 날개는 예쁘다. 악마보다 훨씬 더.


배주현
왜 하필 나랑 친구가 된 거야?


배주현
어째서?


박찬열
그거야 난 너를 구원해주기 위해서.


배주현
거짓말.


박찬열
악, 안 속내?


박찬열
실은...


박찬열
니 주변에..

끼익-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내 집에서



변백현
우리 자기 거기서 뭐해.


변백현
내가 나 말고는 다른 남자는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변백현
추우니까 얼른 들어가자


배주현
네...?

이 악마 도대체 뭐야.

왜 내 집에서 나오냐고.

내 집은 악마도 천사도 귀신도 못들어오는 곳이였기에 나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


변백현
근데... 우리 주현이 옆에 천사가 있었네?


박찬열
주현아 그럼 난 이만 갈게


배주현
응


변백현
얼른 들어가자


배주현
.....



배주현
어째서 내 집에 들어올 수 있는 거에요?


변백현
글쎄?


배주현
혹시 악마들의 ㅇ...


배주현
아...아니에요.. 그냥 안 물어볼래요.


변백현
(아 씨× 생각을 못 읽으니까 존× 답답하네)

그렇게 나는 지친 몸을 풀기 위해 욕실로 갔다.




배주현
저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변백현
그럼 난 이만 갈게.


배주현
네..

그렇게 그는 사라지고 집에는 나 혼자 밖에 없었다.


배주현
도대체 어떻게 들어온 거지?

나는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고

벌벌 떨기만 했다.



다음 날,

오전 8:00

나는 아직 대학생이기 때문에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갔다.



배주현
>여보세요?


배주현
>어, 금방 가.

그렇게 나는 서둘러 약속장소까지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누군가 뒤따라 오고 있는 걸 느꼈으면서도.




사별후
안녕하세용♡


사별후
오늘 글 연재가 많이 늦었죠?


사별후
너무 죄송합니다ㅠㅠㅠ(실은 스포한 백현이 좀 혼내주고 오느라;;)


변백현
뭐래. 거짓말하면


변백현
지옥으로 끌고 간다.


사별후
죄송함돠,,


사별후
여튼 잘 보셨으면 눈팅말고 손팅 좀 해주고 가세요~


사별후
오늘 병맛같은 거


사별후
없어요플레~~~~


사별후
(아, 갑자기 요플레 먹고 싶다...)


악마의 유혹
글 연재: 월, 수, 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