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结] 如果我能让时光倒流……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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玟星
人间与神界



문별이
나 쓰러졌을 때 엄청 걱정했더라?


정휘인
당연하지.. 갑자기 쓰러졌으니까..


문별이
푸흐- 나 걱정해주는 거 되게 오랜만이네..


정휘인
내 기억은 언니가 없앤 거잖아-


문별이
그건.. 어쩔 수 없었어...


정휘인
알아. 어쩔 수 없었다는 거. 내가 설마 내 미래도 안 봤을까 봐?


문별이
ㅇ.. 어..?

휘인이의 말에 별이는 당황했고, 휘인이는 별이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정휘인
난 그때 내가 인간 세계로 추방당하는 거, 기억을 잃어버리는 거,


정휘인
언니가 찾으러 오는 거, 내가 다시 기억을 찾는 거 다 알고 있었어.


정휘인
내가 모르는 줄 알았어?


문별이
응..


정휘인
뭐, 그래도 지난 일은 지난 일이니까-

휘인이는 말을 끝내고 다시 별이에게 키스를 했다.

별이는 당황했지만 휘인이의 신호에 입을 벌려 키스를 했다.


문별이
흐아.. 오랜만이라 그런가.. 힘드네..


정휘인
고마워. 나한테 와줘서.


정휘인
나만의 별이 되어 줘서.


문별이
근데 그때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아무 말도 안 했어?


정휘인
그냥.. 무서웠어.


정휘인
난 성환의 피타르다 보니까 내 예언을 믿는 사람도 있고 안 믿는 사람도 있는데 황민현은 힘이 크잖아.


문별이
나한테라도 얘기하지.. 아니면 용선이한테라도 얘기하던가..


정휘인
..? 김태형이 얘기 안 해줬어? 그리고 언니도 예언 되잖아-


문별이
난 바쁘니까.. 그래서 내 개인 피타르를 둔 거였는데 김태형이 너무 늦게 얘기해줬지.


문별이
황민현.. 좋은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변할 줄 누가 알았겠어?


정휘인
그건 그래..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완전..

별이와 휘인이는 민현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방문을 두드렸다.

똑똑-

들어와.

별이의 들어오라는 말에 방문을 두드렸던 사람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문별이
무슨 일이야?


김용선
황민현은 어떻게 할까요?

방에 들어온 사람은 용선이었다.

일 처리를 빨리 끝내야 하는지 용선이는 별이에게 황민현을 어떻게 할 거냐며 물었다.


문별이
흠.. 많은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반란까지 일으켰으니 사형이겠지.


김용선
그럼 날짜는 어떻게 할까요?


문별이
날짜는 천천히 정하고 일단 처형이라고만 말해.


김용선
Vale.

용선이는 별이의 방에서 나가 자신의 일을 했다.


문별이
휘인아-

별이는 용선이가 나간 것을 확인하고 휘인이를 부르면서 휘인이에게 다가갔다.


정휘인
왜..?

별이는 씩 웃으면서 휘인이에게 키스를 했다.


문별이
우리 오랜만인데..


정휘인
아-진짜! 변태인 건 그대로네-


문별이
응?


정휘인
안돼- 지금 이 일이 완벽하게 끝나면 그때 하자.


문별이
그 약속 꼭 지켜. 그리고 이 일이 끝나고 내 말에 놀라지 말고.


황민현
결국 난 사형이네..


문별이
그럼 내 말이 거짓인줄 알았어??


황민현
아..


신성
제가 궁금한걸 댓글로 남겨달라고 했었는데


신성
"마마무는 사랑입니다"님께서 질문 남겨주셨습니다.




신성
Q. 작가님이 추천해주는 작품이 궁금해요.


신성
A. 저는 무선생님의 작품 다 좋아해서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해덕무무님의 '니가 아프면 나도 아파' 이 작품도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