领导和资深人士
第14集(战斗)

이모든건우연이아니니까
2019.01.13浏览数 728

애들이 모여서 보고 있던건 2학년1반 교실이였다.

여주 유진 원영 담임선생님은 2학년1반 교실쪽으로 더 다가갔다.

쾅!- 퍽퍽!-

교실 안에선 어떤 남자 두 명이 몸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윤여주
헉..!

여주는 그 두 남자를 보고 안 놀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 두 남자 중에 한 명은 태형이었고, 다른 한 명은 호석이였기 때문이다.


김태형
하씨..


정호석
하..

태형과 호석의 주변은 이미 난장판이었다.

책상과 의자가 쓰러져 있는 건 기본이고 책상과 의자 중에 몇 개는 망가져있었다.

바닥에는 피가 조금 묻어있었고, 호석과 태형의 몸은 상처투성이였다.

호석과 태형이 다시 싸우려고 하는 걸 보자마자 여주가 교실 안으로 달려갔다.

윤여주
그만해!!


김태형
?!


정호석
ㅇ..여주야..!


김태형
니가 그렇게 아끼는 여주 왔네


정호석
너 같은게 함부로 부를 수 있는 애 아니라고


김태형
하ㅋ? 너 같은게? (정색) 이 씹새끼가


정호석
뭐래 개새끼가ㅋ


김태형
넌 오늘 뒤졌어

퍼벅!-

윤여주
그만해..!

퍽!!-

태형이와 호석이에겐 여주의 말은 들리지 않았다.

태형이가 의자를 집어들었고, 호석이도 의자를 집어들었다.

윤여주
ㅈ..제발...그만..

그 두 의자가 부딪쳐서 엉켰다.


김태형
아놔!


정호석
아씨..

호석이와 태형이가 짜증 나서 의자를 내동댕이 쳤고, 그 의자가 교실 거울 쪽으로 날아갔다.

쾅!!-

쨍그랑!!-

결국 거울이 깨졌고, 깨진 거울 파편이 근처에 있던 여주에게 날아갔다.

윤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