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曾经欺负的那个人变得比我更强大了(第二季)

善英的一日秘书……不,一日朋友?

"치...이게 뭐야.."

지금 상황으로 설명하자면 회의에 따라가겠다는 나를 말려서 기어코 혼자 회의에 간 순영이와 대표실에 혼자있는 나이다

그것도 발목이 삐어서 말이다

내가 발목을 삔 이유는 아까 순영이를 보내고 입술을 쭉 내밀며 "나도 데려가지..."라고 툴툴대며 가던 순간 혼자 발을 접질러서 발목이 아야..

한 2시간쯤 시큰한 발목을 붙잡곤 울고있자 대표실 문이 열리며 울고있는 나를 보며 바로 달려온 순영이다

"왜그래 응? 여주야.."

"ㄴ..나..발목이.."

"발목..?"

순영이는 내 발목을 보자 놀라기 시작했고 조심히 내 발목을 차가운 손으로 감싸온다

"...윽..아파.."

"하..어떻게 부었어.."

"괜찮아..!!"

"뭘 괜찮아 바보야"

"...미안해..."

"됐네요 아이스팩이 있으려나"

"아..괜찮아..!! 회의 끝났지? 이제 스케줄 없지?"

"응응 그냥 집 가도될것같아?"

"우웅..나 가고싶어어.."

"푸흐..갈까?"

"응응 가자가자!!!"

"활기차다 진짜"

"헤헤.."

나는 순영이에게 기대가며

왠지모를 소소한 사랑을 받는것같아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