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可能是个只认识我的傻瓜
8. 一步


멀어질려고 노력한지 벌써 4일째

4일동안 정한은 업무시간마다 일때문인척 여주를 불러 사심을 채웠다..


최여주
아니 이거 맞아요?


정한
뭐가요?


최여주
아니 저희 멀어지는거 아니었나요?


정한
음 사람들 눈치 못채게 만나는거죠!


최여주
이미 다 알것 같은데요...?


정한
그런가요


최여주
네


최여주
전보다 부르는게 많아졌고 이렇게 들어와 있는 시간도 늘었으니까요...!


정한
음 그럼 앞으론 부르지 말까요?


최여주
아..아니 부를거면 진짜 일때문에 부르라는거죠


정한
하지만 그럼 볼일이 없는걸요


정한
제가 여주씨한테 일을 왜 시켜요


최여주
아니 어쨌든...


최여주
아..아니에요 그냥 우리


최여주
멀어지지 말아요


정한
....


정한
..네...?


최여주
그동안 대표님이 다가오셨으니까


최여주
이젠 제가 한발짝 더 다가갈께요


최여주
그리고 그동안 업무시간에 부른거 좋았어요


최여주
어쩌면 대표님 좋아하기 전까지 왔을지도 모르죠...


최여주
///저 가볼께요..


정한
...네

여주가 나간 뒤


정한
ㅁㅊ *나 귀여워어!!



승관
부르셨읍니까


정한
그래...


승관
?무슨일 있어?


승관
진짜 여주가 싫다고 한거?


정한
아니 그 반대야...


승관
?아니 잠깐만


승관
고백했어? 여주가


승관
ㅁㅊ


정한
비슷하게?


승관
뭐라고 했는데?


정한
대충 좋아지기 전까지 온 것 같다 이런말...?


승관
와 여주 돌려말했네 또


승관
최여주 맨날 말 돌려말하던데


승관
그냥 간단히 형 좋아한다는 거네


정한
아 진짜 행복하다


정한
이제 여기서 연인으로...?


승관
참나 부럽네부러워


승관
이것때매 부른거?


정한
어 이제 가도 됨


승관
네 대표니임


최여주
'아아아...괜한말했나...'


최여주
'그래도 좋아하는거 맞으니까..'


최여주
'아 몰라 일이나 하자..!!'


승관
'최여주 진짜 좋아하나보네'


승관
'내가 도와줘야겠네..!'

오늘도 여러가지 일로 열일하는 승관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