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耻的小弟[悲伤]
#33 最不要脸的弟弟




11:12 PM

쏴아아아아-


밤새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탓에 비는 멈출기미가 보이지않고 더욱 거세진다

비가 더 많이올수록 지훈이는 점점더 힘들어지고

그걸 알고있는 순영은 안절부절못하며 누가봐도 당황한티를 내고있었다



최승철
원하는게 뭔데...


이지훈
뭘꺼같은데?


최승철
...


이지훈
원하는건 딱히없어


최승철
그럼 왜..!!


이지훈
그냥...보고싶었다..랄까..?

보고싶었다

그 한마디에는 여러가지 감정이 섞여있었다

위로,걱정,슬픔,외로움 마지막으로

사랑


당연히 그감정들을 알리없는 승철이와 애들은 다른뜻으로 받아드렸다



최승철
하아...제발....평화롭게 가자..피묻히지말고


이지훈
평화로울꺼야 조금만 기다려봐


최승철
..애들은 보내주면 안돼냐...


최승철
형으로써...처음이자..마지막부탁이다..


이지훈
...다 보내줄꺼야,상처 하나도 없이..


최승철
...

지훈아 나는 널 못믿겠어

미안해 한번만 용서해주겠니?

나는..우리 애들을 지켜야해..꼭...

그러니까..원망해도 좋으니까...

한번만....우리를 위해서 너를 희생해줘...



최승철
꽈악...)

철컥-


탕-!


승철이가 쏜 총알은 살짝 빗나가

지훈이의 팔에맞았다



이지훈
아흑...,


민윤기/SG
아...시발...


민윤기/SG
저형이..이젠 지동생을 막 쏘네?


민윤기/SG
좋게좋게 갈라했는데...죽었어

철컥-

ㅌ..ㅏ..


스윽-


이지훈
그만해..


민윤기/SG
안돼 못그만해


이지훈
코드네임 SG


민윤기/SG
..!!


이지훈
대답한다 코드네임 SG


민윤기/SG
코.....코드네임 SG...


이지훈
총내린다


민윤기/SG
....(총을 내린다..


탕-


이지훈
아....

승철이쏜 총알은 복부쪽에 맞았고

출혈이 꽤 심했다



권순영
ㅇ..야..이지훈..!!


최승철
...


권순영
지훈ㅇ..

탁-


최승철
ㄱ..가만히있어...


윤정한
야..미쳤구나...



권순영
형...형이어떡해 그럴수가있어...


권순영
지훈이도 형 동생이잖아..!!!



이지훈
커흡...순영이형...


민윤기/SG
야..가만히있어 출혈 더 심해지니까..!!


이지훈
ㄴ..나...어짜피안돼..그러니까..순영이형...


민윤기/SG
뭘!! 뭘 안돼!!


민윤기/SG
개소리짓거리지말고 가만히있으라고!!


이지훈
순영..순영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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