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耻的小弟[悲伤]
#36 厚颜无耻的小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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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浏览数 1202



윤기가 가고)



지훈
혀엉....나 시간이얼마없어...


지훈
누군가 나를 필요로하나봐...


권순영
나도 네가 필요해...


지훈
음....엄마아빠..라고해야하나...


권순영
....


지훈
몇일전에 만나러갔었어...


지훈
이젠...직접보려고...


권순영
...(또륵


지훈
내가..저번에 말했었던거...


지훈
기억나..?


권순영
ㅁ...뭘....


'곧 사라질사람은 잊어줘요'

'장례식치르지말고..기일챙기지말고...'


지훈
형...이거...


지훈
이거...이게....소원이야....


지훈
들어줄꺼죠...?


권순영
ㅅ..싫어..안돼.....


권순영
ㄴ..니가 내 장례식챙겨줘야지...


권순영
왜 니가 먼저가는거처럼 말하는데...!!


지훈
형...진짜...처음이자 마지막소원이야...


지훈
들어..줄...꺼..죠....?


권순영
....


권순영
하아...진짜...흐흡.....


지훈
ㅎ..형...울지말고.....나중에...윤기한테..가봐....


지훈
윤기가..나 많이도와주고...챙..겨줬으니까...


지훈
윤기한테....가면....뭐 하나 받을꺼야...


지훈
다..같이..읽어봐줬음 좋겠어.......다같이....


지훈
이..제...다..편하..게...살아줬음...좋겠..어....

'순영이형...미안해...'

툭-

그 말..끝으로..

지훈이는...

지훈이는....세상을떠났다



크헿

늦었다

가능하면 새벽에하나더 올리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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