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个老是跟我调情的家伙是我的班主任。

难以置信

제 92화.

날 품에서 떼어내며 눈을 맞추는 성운오빠

하 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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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가 지금 이 말을 너에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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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가 날 많이 미워하게 될지도 몰라..

오빠의 눈이 불안에 떨리는게 보였다.

하 늘

그런거라면 하지마.

하 늘

내가 이겨 낼 수 없는거라면....

하 늘

나 오빠마저 잃고 싶지 않아

오빠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나를 꽉 붙잡는 오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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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니. 오빠 말 들어 늘아

하 늘

싫어!!!! 싫다고!!!!

오빠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까 무서워서.. 두려워서..

듣고 싶지 않아. 무섭단말이야

몸부림을 치는 나를 붙잡던 오빠가 입을 여는 순간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하 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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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태형이 살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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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가 죽은 줄만 알고있던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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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오늘 한국 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오빠의 말에 난 뒷걸음을 치다가 벤치에 그대로 주저 앉았다.

하 늘

ㄱ..거짓말 하지마... 김태형이 살아있다니!!!!!!!!

하 늘

태형이는 2년 전에 죽었잖아.. 왜그래 오빠!!!!!

나의 앞으로 다가와 몸을 낮춰 눈을 맞추는 성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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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오빠가 너무 늦게 말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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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실은.....

-2년 전 (성운시점)

태형이의 병실을 나선 후, 늘이와 함께 가던 중 내게 걸려온 전화 한 통

나는 늘이를 먼저 카페로 보낸 후, 멀리 달려가 전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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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기증자 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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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전화기너머 돌아오는 목소리는 병원이 아닌, 성운의 비서인 우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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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바로 가능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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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서류부터 시작해서 다 준비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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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수술 일정 바로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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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나 지금 병원으로 갈테니까, 박비서는 서류부터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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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기증자에 대한 모든 것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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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다 꼼꼼히 체크해서 가져오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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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이사님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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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수고했어.

성운이 늘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번호를 누르려는 순간

또 다시 걸려오는 전화 한 통

의사선생님

지금 태형이가 많이 위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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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지금 바로 가죠.

죽지 마 김태형.

악착같이 살아 넌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니까

늘이에게 미안하다 전화한 후 병원으로 급히 달려갔다.

바로 병원으로 뛰어온 성운이, 태형의 병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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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김태형!!!

산소호흡기에 의존 하며, 가쁜 숨을 몰아쉬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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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헤엑......혀..엉....ㄴ..느..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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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걱정 마. 늘이 안데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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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늘이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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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일 늘이랑 예쁘게 웃으면서 만나기로 했잖아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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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버텨..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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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ㅎ...형.......ㅁ..ㅣ..아..ㄴ...ㅎ...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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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너 아무 잘못한거 없어. 미안하다 사과하지마

그 때 다시 성운의 폰이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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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어떻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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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지금 많이 위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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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일단 이사님께 보고 하기 전, 제가 다 꼼꼼히 체크 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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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기증자 이상 없고, 병원도 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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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수술은 지금 바로도 가능하게끔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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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차 대기 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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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렇게 하도록 해. 그리고 자료들 다 나한테 남겨놔

성운이 전화를 끊고, 의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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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미국에서 기증자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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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지금 당장 수술 진행 하기 위해 이동해야합니다.

의사선생님

기증자라뇨..! 대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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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지금 그게 급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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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태형이의 보호자는 지금 접니다.

의사선생님의 눈짓에 간호사들이 태형이를 옮기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의사선생님

몇 시 비행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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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지금 바로 갈 수 있게끔 준비 할 겁니다.

그 때 태형이 힘이 빠진 손을 힙겹게 들어 성운의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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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아...ㅎ...형.........그게..무슨...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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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말 그만해. 그리고 좀 만 버티자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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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금방 금방...금방 괜찮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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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형이 그렇게 만들어줄거야

태형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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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저...흐.....살아도..하.....될까요....그럴 자격이...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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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하...저..ㅈ....저...부탁...하나만...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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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응 뭔데. 말해

성운이 태형이의 부탁을 듣기 위해, 허리를 숙였다.

그리고 성운은 굳어진 표정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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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김태형. 그 부탁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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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절대 못들어줘.

하헬❤ 마럽 독자여러분!

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한 추억 만드셨나용❓

작가는 아직도 팬파티 후유증을 이겨내지 못해서

현실로 못돌아오고 있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금요일날 온다던 작가가 내용 수정을 하느라 12시가 지난 토요일에 찾아뵙게 됐네여 하하...

(머쓱타드)🙄

아주 솔직히 말하면... 이번화 내용을 3번이나 바꿔버렸어요 하하...

작가의 부족한 지식으로 인하여, 이번 화는 너무너무 쓰기 힘들었다는...... 하하하😅

이제 아픈건 쓰지 말아야겠어옄ㅋㅋㅋㅋㅌㅋ 넘무 어려워여 🤣

여러분! 이 이야기는 지어낸 이야기여서 다 가능한거 아시져??? 실제로는 저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답니다 하하..

꿀 같은 주말! 울 독자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만 가득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아 참! 12월 25일 저녁 6시에 발표된 울 구름왕자떵웅님의 따겨발☁️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가 우리 곁으로 찾아왔답니다❤

울 독자님들! 제가 부탁 하나 있는데.... 들어봐주실래여?

다음 화 부터! 제 작 보러 오실때마다 떵웅님의 ☁️다시 찾아온 12월 이야기☁️ 틀어놓고 읽어주시기!!!!

하트도 꾸욱 눌러주시는거 잊으시면 안돼여❤

들으신 후 감상평까지 남겨주시면 작가가 사랑 잔뜩 들고 찾아갈게요❤ ㅎㅎㅎㅎ

그럼 우리 약속대로!

조금 이따가 또! 만나요! 헤헤

매일매일 사랑합니다❤ 소중한 저의 독자님들💕

저와 함께 행복만 가득합시당❤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