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特种部队S1
#1 “酒后驾车(1)”




코드네임 Y
[연화사거리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났다.


코드네임 Y
[당시 음주운전 차량에는 면허금지 수준의 알코올이 검출된 남성 2명이 있었고


코드네임 Y
[한 어린아이가 차에 치여서 긴급이송됬다.


코드네임 Y
[이상, 모두 다치지 말고 수사하도록

Y의 말이 끝나자 익숙한 듯 다들 떠날 채비를 하지. 여주도 캐리어는 구석으로 보내고 따라나선다.



전 정 국
연화사거리로 갑니다.

정국이 운전대를 잡았고 차가 출발했다. 다들 긴장된 느낌 하나 없이 평범한 대화를 나누지.


김 석 진
아, 여주씨.


남 여 주
네?


김 석 진
경찰대 졸업했어요?


남 여 주
아니요, 경찰대 나오긴 했는데 졸업 전에 취직을 해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김 태 형
잠깐만... 취직을 일찍했다고요?


남 여 주
네.. 정식 경찰이 된건 아마 대학교 3학년 10월이었을겁니다.


김 태 형
그럼 여주씨가 그...


김 태 형
경찰대 레전드 여경이에요?

태형이 깜짝 놀라며 말하자 운전을 하돈 정국마저 백미러로 뒷쪽 상황을 살펴본다.


남 여 주
ㅇ, 아니.. 뭐, 제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다들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박 지 민
뭐야, 나만 몰라요?


김 태 형
경찰대생이 한 명 있었는데 그.. 3년 전에 살인사건 있었던거 있잖아요.


정 호 석
아, 시체에 립스틱 자국 남기던 여자?


김 태 형
네. 그거 해결한게 경찰대생이었거든요


김 태 형
그래서 각종 서에서 러브콜이 잔뜩 쏟아져서 바로 경찰 취직하고 대학 그만뒀는데


김 태 형
그게 여주씨라니..


김 남 준
그 때 그 여대생이 여주씨였어요?


남 여 주
네..

다들 여주에게 반전매력을 느낄때쯤 차가 멈췄고 하나둘씩 차에서 내린다.


사건현장은 생각보다 깔끔했다. 어딘가에 들이박아서 앞쪽이 잔뜩 찌그러진 차밖에 없었다.

툭강반이 폴리스라인 너머로 들어가자 대기하고 있던 일반경찰들이 충성하며 존경스럽게 쳐다본다.

경찰
충성!


민 윤 기
이게 피해자 위치 딴 거죠?

하얀 테이프로 사람의 형체를 그려놓은 걸 보며 윤기가 말하자 근처 경찰이 그렇다고 대답한다.


민 윤 기
여주씨, 이거 보고 뭘 알 수 있을까요?


남 여 주
피해자는 후진하던 차에 충돌한거 같은데요?

왜 그렇게 생각하냐는 윤기의 표정에 여주는 말을 이어간다.


남 여 주
피해자의 머리부분이 차의 뒷쪽, 다리부분이 차의 앞쪽을 가리키고 있어요.


남 여 주
만약 전진하던 차에 부딫혔다면 위치가 바뀌어야겠죠.


남 여 주
후진하던 차의 충격에 그대로 쓰러졌던게 아닐까요?

여주의 대답에 윤기는 가볍게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민 윤 기
잘했어요


남 여 주
팀장님, 근데 저희 뭐 수사하러 온겁니까?


남 여 주
차량 운전자도 알았고, 피해자도 이송됬으면 된거 아닙니까?


김 석 진
아, 차량 탑승자 둘 중 누가 운전자인지 알 수가 없어요


남 여 주
네? 앞유리 깨졌던데 혈흔도 없습니까?


김 석 진
네. 그리고 운전대도 뭔가로 문지른 듯 지문이 다 지워졌어요


김 남 준
팀장님! 와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남준의 부름에 석진이 가고 여주는 홀로 고민에 빠진다. 그게 가능한 일인가?

탑승자 두 명 모두 엠뷸런스 도착 때 의식불명 상태였는데 운전대를 닦았다고?

여주가 고민하는 사이 특강반 모두가 남준의 주위로 몰려들었고 결국 여주도 합류한다.


김 남 준
에어백이 양쪽 다 안 터졌어요.


김 남 준
그리고 앰뷸런스 도착했을 때 탑승자 모두 트렁크에서 발견됬대요


김 석 진
뭐? 그게 가능해?


전 정 국
이거 그럼... 누군가에 의한 계획범죄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다시 모두가 흩어졌고 여주는 차량에 타서 금 감 앞유리를 고무장갑을 끼고 만져봤다.


남 여 주
어..?




저 진짜 빨리왔죠 그쵸?ㅎㅅㅎ

빨리 쓰고 싶고 이미 구상이 거의 된 상태라성ㅋㅋㅋ

그리구 응원 4개만 더 있으면 최고기록인데...((그래봤다 22번이지만;;

대작가되려면 멀었어요ㅋㅎ

그래도 신기록 새우면 폭업을 “노력”해볼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