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特种部队S1
#13 “非法奴隶(7)”



자신을 찾는 팀원들의 목소리에 있는 힘 없는 힘 다 쥐어짜내서 소리 지르는 여주.


남 여 주
여기요!!!


남 여 주
저 여깄어요!

여주의 목소리를 들은건지 잠시 아무 소리도 안 들리더니 둔탁한 소리가 들리고 이내 여주의 철창이 있는 방 문이 강하게 열였다.


김 석 진
여주씨..!

철창 안에서 양 손, 발이 묶인채 바닥엔 싸늘하게 굳은 핏방울을 밟고있는 여주는 그야말고 처참했다.


박 지 민
ㅇ, 이게 무슨...


김 태 형
단단히도 묶었네..!

태형은 그렇게 말하며 바닥에 떨어진 옷핀을 집어 사슬에 잠긴 자물쇠를 따주었다.

사슬에서 자유로워진 여주의 오른쪽 팔이 힘없이 중력으로 인해 바닥으로 쳐졌고 반대 팔과 양 다리도 마찬가지였다.


김 남 준
괜찮아요, 여주씨?


민 윤 기
괜찮아 보이냐?

윤기가 가볍게 남준의 뒷통수를 가격했고 정국이 그녀에게 등을 내보이며 말했다.


전 정 국
엎혀요. 지금 상태로 절대 못 걸어


남 여 주
아니에요, 저 걸을 수 있ㅇ..아흐..!

여주가 괜찮다며 일어서는 순간 퉁퉁 부은 발목에 무리가 갔는지 그녀는 바로 풀썩 주저앉았다.


전 정 국
거봐요, 그냥 엎히래도 그러네


정 호 석
정국이 말 들어요. 아무도 쟤 못 말려요


김 석 진
도착하면 바로 병원으로 가죠.


남 여 주
저 진짜 괜찮은데..!

여주가 손사레까지 치며 괜찮다고 말했지만 정국은 그냥 여주를 엎어서 문 밖으로 나갔다.


지하 복도는 꽤나 음침했다. 수면제 때문에 무의식상태로 감금된 여주는 복도를 처음봤다.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간부들의 시체. 간혹가다 신음소리를 내며 움찔거리는 사람이 있었으나 모두 무시하고 곧장 출구를 향해갔다.


전 정 국
손목 좀 봐... 안 아팠어요?

피딱지가 앉고 빨갛게 부어오른 여주의 손목을 본 정국이 여주에게 말했다. 여주는 엎힌채로 괜찮다며 웃었다.


민 윤 기
한상용은 죽었어요.

윤기가 여주를 보지도 않은 채 말했다. 여주가 놀란 표정으로 윤기를 바라보자 그제야 여주의 눈을 마주치며 말하는 윤기.


민 윤 기
한상용 죽었다고요


민 윤 기
그니까 너무 걱정하진 말라는 말이에요..


남 여 주
아, 네..ㅎ

그녀가 이렇게도 아름다웠던가. 분명 감금되었다가 방금 풀려 꼬질꼬질한 상태였지만 그 어느때보다 빛이 났다.


그렇게 불법노예 사건이 끝난지 1주일째 되는 날이었다.

그나마도 살아있던 간부들은 죄다 적게는 3년, 많게는 7년 형을 받고 살아가는 중이다.


코드네임 Y
[특강반, 사건이다




이번화는 짧게 불법노예가 끝났구요!

오늘 또는 내일 안에 다음 사건이 올라올거니까 이해해주세욥!!😘

치즈볼 항상 싸랑함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