惊险刺激,危险至极
2화 : 거창해져버린


2화 : 거창해져버린

_ 학교가 끝나고 곧장 하교를 해서 걸어온 곳은 이 곳, 여주의 연습장이다. 안으로 들어갔을때는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구할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이 한가득 있었다.

_ 담배와 술은 구할 수 있어도 미성년자라 구할 수 없고, 총과 각종 검 들 그리고 수류탄은 구할 수 도 없는 것들인데, 강여주... 모범생이 아니라 양아치였나?

_ 그건 그냥 부캐였을 뿐일까?

덜컥_!


은해연
" 헤이~ 엄마! 나 왔ㅇ... "


강여주
" 닥×라, 손님 계시잖냐. "


은해연
" 웁스... 죄송함다...! "

_ 내가 이 곳에 대해 놀라고 있을 때 누군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왔고, 다른 학교 교복을 입고는 엄청 활발한 성격의 여자가 들어왔다.

_ 아, 잠시 스탑스탑... 전 세계 2명이라던 고스트 버스터즈가 현재 3명이다. 이게 무슨 일이지?


김태형
" 야 강여주, 고스트 버스터즈는 전세계 3명 아니야? "


강여주
" 알려진게 그렇다는거지, 쟤는 알려지지 않은 애 일뿐이야. "


은해연
" 아, 뭐야~? 얘도 고스트 버스터즈야? "


강여주
" 싱긋-)) 응, 인사 해. "


강여주
" 너 요즘 좀 늦게 다니는 것 같아, 통금 걸기 전에 일찍 좀 다녀라. "


은해연
" 아니~ 엄마, 그게 아니라... ㅎㅎ "


강여주
" 뭐가~? "


은해연
" ... 일찍 다닐게... ㅎㅎ "


김태형
" 근데, 쟤는 널 왜 자꾸 엄마라 부르는거야? "


강여주
" 쟤가 왕따 당할 때, 빗 속에 버려진 거 내가 구해줬는데 "


강여주
" 그 뒤로는 왕자님이라 부르더니, 내가 알뜰살뜰하게 챙겨주니까... "


강여주
" 엄마라 부르는 거야, "


김태형
" 이 연습실은 대체 뭔데... "


강여주
" 여기는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냥 집으로 보일거야, "


강여주
" 사진에 찍혀도 그렇게 보일거고. "


강여주
" 하지만, 우리한테는 거대한 체육관으로 보인다는 것 뿐이야. "


김태형
" 아... 연습, ... 한번도 안 해봤는데? "


은해연
" 왓? 안 해봤다고? 엄마, 얘 나랑 동급생 맞아? "


강여주
" 그러게, 의심이 좀 드네... 그냥 싸움 좀 하는 애인가? "


강여주
" 모르겠다, 옷 갈아입고 올게. "


강여주
" 김태형, 너도 옷 갈아입어. "


김태형
" 갈아입을 옷을 줘야 갈아입지! "


강여주
" 저기, 뒤 돌아봤을 때 보이는 문 있지? 거기가 남자 탈의실이야. "


강여주
" 갈아입어, 옷은 많으니까. "


김태형
" 아, 어... 알겠어, "


김태형
" 진짜, 옷은 더럽게 많네... "

'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어, 연습할 때 청바지는 금물이야. '

_ 내가 탈의실에 들어가기 전, 강여주가 나에게 남긴 말이다. 나는 그 말을 새겨듣고 옆에 보이는 꽤나 편해보이는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었고, 핏은 꽤나 괜찮았다.

_ 트레이닝 복에 운동화를 꽉 조여 신고, 모자를 푹 눌러 쓴 뒤 밖으로 나갔다.

•••


은해연
" 우으,,, 몸 좀 풀까? "


강여주
" 그 전에, 당 좀 채우자~ "


강여주
" 나 고스트랑 싸우고 왔어, "


은해연
" 뭐? 어쩌다가? "


강여주
" 자기 여유있게 걸어오는 새×가 갑자기 이동시켰잖냐. "


강여주
" 그래서 싸웠어, "


김태형
" 뭐야, 내 얘기 중이야? "


은해연
" 너 엄마한테 고스트랑 싸우게 했다며? 벌로 니가 먹을 것 좀 사와. "


은해연
" 나는 게×레× 2개랑 컵라면 큰 거 하나. "


강여주
" 오, 나는 그러면 쟤랑 똑같은 거에 다가, 초콜릿 하나. "


김태형
" 에라잇, 팩트는 팩트니까. "


김태형
" 얼른 다녀올게, "


강여주
" 응~ 다녀오셈~ "

•••




(분량조절 실패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