惊险刺激,危险至极
第21集:惊险刺激,危机四伏


21화 : 스릴있게, 위험하게

똑똑똑 - ))

_ 어둠이 낮게 깔려, 가로등 없이는 아무 곳도 돌아다닐 수 없을것 같은 오늘 밤... 태형의 집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덜컹 _ !


김태형
" 누구세ㅇ...! "


김태형
" ㄱ,강여주...? 니가 여긴 어쩐일이야. "


강여주
" ... 저기, 진짜 미안한데. 나 좀 재워줄래? "


강여주
" 해연이는 지금 자니까, 너 밖에 갈 사람이 없더라. "


김태형
" 하아,,, 진짜... "


김태형
" 중얼 - )) 사람 미치게 하는데는 재능있다니까... "


강여주
" 어? 뭐라고...? "


김태형
" 한숨 - )) 들어와, 오늘만이야. "


김태형
" 집이 좀 더럽다, 아무 말도 안하고 왔으니까. 감수해, "


강여주
" ... 미안, 늦은 밤에 찾아와서. "


김태형
" 민윤기 선배님이랑 놀던거 아니였어? "


강여주
" 아,,, 맞아. 선배에 대해서 할 말이 있어. "

_ 알려야 한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가 누구와 활동중인지.

•••


김태형
" 그니까, 그 사람은 고스트와 고스트 버스터즈의 중간에 서 있다고? "


강여주
" 초롱초롱 - )) 응응, "


김태형
" 그리고, ... 이우진이 그의 제자라. "


강여주
" 응, 그 애가 제자일줄은 몰랐어. "


강여주
" ... 이제와서 밝히는 얘기지만, 해연이가 그 애를 좋아하거든. "

_ 맞는 얘기다, 기분이 좋아보일 때면 항상 나에게 무언가를 하나씩 보여주면 우진이가 준거라며 밝은 미소로 얘기했고, 그 애가 준가라면 아껴 사용하고 아껴 먹기 바빴다. 그만큼 그 애를 좋아하는거지.


강여주
" ... 아, 이걸 해연이한테 어떻게 말해야 하는거지? "


강여주
" 이우진, 걔가 해연이를 꼬드기는 거면? "

_ 걱정이다.

' 엄마! 이거 봐바! 우진이가, 급식실 앞에서 나한테 이거 주면서 기다렸다고 밥 맛있게 먹었냐고 하더라? '

' 우진이가, 오늘 아침 내 집 앞에서 기다리더니, 머리핀 선물해줬어!... 예뻐? 어때? '

' ... 우진이가, 자기 아프다고 문병오래,,, 어디가 아픈걸까? '

' 우진이가, 주말에 나랑 영화보재! '

' 우진이가 오늘 자기 집에서 놀재, 진짜 설레! 뭐 입고 가지? 긴장된다... 오늘은 꼭 고백할거야! '

_ 바로 오늘, 해연은 우진의 집에 놀러갔을거고... 고백을 하려고 예쁘게 차려 입었을거다. 혹시나 우진이 해연에게 몹쓸짓을 하면 어쩌지?

벌떡 _ !


강여주
" 잠깐! 나 걔네 집에 가야 해. "


강여주
" 느낌이 좋지 않아, 위험해. "


강여주
" 미묘하지만, 해연이 신호도 이상해. 너도 느껴? "


김태형
" 집중 - )) ... 그러네, 이상해. 뭔지 모르겠어, "


강여주
" 가자, 옆 동이지? "


김태형
" 으응, 가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