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到我们融为一体。

세상사람 다 맞는짝이 있다던데

그짝을보면 안다더라 어떤느낌이진

그게바로 아이사람 이구나 그런느낌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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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가그랬다니까? !!!!

이게 무슨일이냐면..

얼마전 아이를출산하게된 너블

그때 너블의 병문안을 갔다 본 간호사에게 반해저 지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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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아랏다고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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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번호 물어볼까?

뭔데 저 똥마려운강아지 같은 얼굴은..

성운을무시하든 지나쳐가려는 대휘 그러자성운이 두팔을잡고 휙휙 흔들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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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이대휘 도와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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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 뭘도와..

평소 말도잘하는 형이 꼭 여자앞에서면 저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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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나 여주보러가야해 기다려

성운의 손을쳐낸 내가 차에 올라탔고.

그런 내차 보조석에탄 성운이 마음 먹은듯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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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내일이다 내일 내일물어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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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어제도 그랬어..형..

그말에 잠시 정적이었지만 차를몰아 너를 만나러가기시작했다.

바쁜회사에 너는 꾀 빨리승진했다.

앞전에 계시던 분들과 아직도잘지내던 너에게 파견 근무가 생겨버렸다.

사실상 1년정도는 나가있어안한다는말에

눈물이 날뻔한걸 간신히 참았다.

일정이 줄어 3개월정도 지나면한국에서 지내고 가끔 해외에 나가게될것같다던 너의말에

그나마다행이라며 기뻐했던나

그런데 그시작이 당장 내일이라니 벌써 시간이이렇게 흘러 우리를 갈라둔다.

오늘 단1초도 떨어지지 말아야겠다.

우린 성인이되고 서로를만나 어른이 되었다.

성장한 너와나의 이야기 그시작에 한걸음 ..두걸음

당신에게까지 닿을수 있도록 이야기하려고해

찬란하다면 그렇다 아프고 쓰려도 좋았던 어제들

우리가 되기까지,

연재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