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血鬼警报

第85集:猎人的开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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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남친 구하느라 힘을 좀 뺀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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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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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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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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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꽤 감탄할만한 실력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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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폭발구슬을 베어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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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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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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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널 잡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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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반드시.

며칠 전, 상부에게 받은 지시를 떠올리며 뷔는 자신이 잡아야 할

뱀파이어의 붉은 눈동자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이번에 잡을 뱀파이어 엔시는 굉장히 큰..뭐랄까, 숨겨진 힘 같은 걸 가진 녀석이야."

"그런 만큼 이번 일은 아주 중요한데,"

"지금까지 네가 펼친 활약을 봐서 너한테 맡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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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네.

상부는 뷔에게 주머니 하나를 건넸다.

"웬만해서 필요한 무기는 모두 들어있어."

"이걸로 엔시를 잡아서"

"화이트서클에 가두어서 데리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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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아, 그리고."

상부의 말에, 뷔는 멈칫했다.

"엔시 말이야. 인간남친이 있던데. 뱀파이어 정부가 101조항에 어긋나는 짓이라 그 인간남친을 죽이려고 하나 봐."

"엔시는 지금 그 남친을 보호하는 데에 힘을 쏟아붓고 있어. 자신이 잡히면 보호할 수가 없으니까,"

"아마 순순히 쉽게 잡히진 않을거야."

"꽤 힘들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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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알겠습니다. 잘 새겨놓도록 하죠..

뷔는 대답하고,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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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설마..여기서? 지금 날 잡겠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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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뭐,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쓰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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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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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미안하지만, 나는 잡혀줄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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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특히 지금 여기선.......!!!!!!!

엔시는 등을 돌려 가려다가 서둘러 날아오는 무언가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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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다..단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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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무슨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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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내 말을 장난으로 여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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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한번 해보자 이거지?

엔시도 떨어뜨렸던 검을 다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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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오늘은 널 반드시 잡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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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오늘은 반드시 네가 이곳을 떠나게 해주겠어.

둘은 서로를 노려보다가, 이내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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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엔시)

다이키린쉴드(dikirin sh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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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김태형)

데빌리안 에이로우(devilian ai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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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작가

제가 만든 스킬 이름인데...좀 그런가여..;;

엔시에게는 검은빛이 도는 보호막이 쳐지고, 뷔한테는 뾰족한 검이 생겼다.

둘이 휙, 충돌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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