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血鬼爱我
#13. 我们的会面地点……仓库。




전정국_
오호? 이런공간도 있었던건가?

사하를 따라 지하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커다란 창고같은 장소가 있었다.

아 뭐..

난 이미 알고있었지만.


사하
..용건만 빨리 끝내고 헤어졌으면 하는데.


전정국_
에이, 뭐 이렇게 성질머리가 급하실까?


사하
닥쳐.


사하
최초 뱀파이어의 피..


사하
그걸 어떻게 너가 가지고 있는거지?


사하
한낱 꼬맹ㅇ..


전정국_
한낱 꼬맹이처럼 보이는 내가


전정국_
그 최초 뱀파이어의

_


_



전정국_
후손이라서요.


사하가 반응을 보인다.

이제 낚시에 걸려든 미끼를

처리할때가 왔다.


사하
거짓말.. 최초 뱀파이어에게는 후손이 없다고 하였어!!


전정국_
하하- 사람..아니,


전정국_
뱀파이어의 말을 이리도 못믿어서야.

나는 빨간 액이 담겨있는 투명한 크리스탈 공병을 살짝 흔들며 보여주었다.


사하
..!!!


사하
..거래,


사하
취소다.


전정국_
...


사하
나와!

그 순간 사하의 뒤에서는 검은 옷과 총으로 무장한 100여명의 사람들이 우르르

.

..

....

나왔어야 했다.


사하
..뭐야?


사하
나오래두..!!


전정국_
글쎄?


전정국_
그 사람들.. 내 동료가 참 잘 처리한 것 같네.


사하
..ㅎ. 과연?

[-탕]

갑자기 내 옆을 빗나가는 총알.


전정국_
..!!

뒤를 돌아보니 김태형이 총을 나를 향한채 서 있다.


전정국_
씨* 김태형..


안여주_
하아..

이런 저질 체력..

지금 꼴랑 20분 걸었다고 땀이 줄줄 흐른다.

아 하긴.. 계단도 있었지.


안여주_
아니..헥...여기..맞긴 한거냐고..!!

잠시 벽에 기대어 털썩 앉아 숨을 고르는 도중 저 쪽 끝에서 보이는 반짝이는 빛.


안여주_
..뭐야...


안여주_
...출구?!?!

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빛이 나는 곳을 향해 무작정 뛰기 시작했다.


안여주_
헐..창고다..! 나갈 수 있어!!..

너무 기뻐서 자리에서 방방 뛰는데 순간

[탕-]


안여주_
..!!!

총소리다.

창고에..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다.

멀리서 들리는걸 보아하니 날 노리는건 아닌듯 싶고..


안여주_
설마 사하와 정국이..?

주변을 두리번 거리자, 큰 깡통들이 수두룩하게 쌓여있는게 보였다.

그쪽을 향해 살금살금 걸어가다보니 저 멀리 정국이와 사하.. 그리고...


안여주_
..김태형..?

김태형이 전정국을 향해 총을 들고 있었다.


안여주_
미친..무슨 상황인거야.


전정국_
씨* 김태형..


사하
너가 아까 그 총을 어떻게 가지고 있냐 물었지?


전정국_
!!!..


사하
V


사하
우리가 저 아이를 부르는 명칭이다.


사하
한마디로..


사하
애초애 우리 소속이였단다-.

머리가 띵해진다.

김태형이 날..

.

..

...

....

배신했다고 저 여자는 생각할거다.


미친작가_
손팅안하면 작가가 잡아먹으러 감^-^


미친작가_
손팅필수!!!!